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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세력의 최후 보루 국민연금 타도 운동
youn****17.12.15 19:42조회수 785신고
국민연금의 최고 경영진인 이사장과 기금운용본부장이
삼성을 위한 불법지원을 한 죄로 유죄를 받고 감옥에 가 있습니다.
국민 돈을 운영하는 국민연금이 불순한 세력과 결탁하여
국민을 등치다 감옥에 간 사례는 지구상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연금이 불법적인 일에 연루 되었다는 것은 이미 증명이 된 사안입니다.
자!! 그러면 지금은 완전히 개과천선하고 잘 하고 있을 까요??
수장 두명이서 그러한 짓을 다 했을까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 밑의 본부장, 팀장, 팀원 모두 한 통속이 아닌 이상 이러한 짓을 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이러한 적폐잔당들이 아직도 국민연금에 남아서 공매세력을 돕고 있는 것 같습니다.
왜 돕냐구요?? 뻔한 일 아니겠습니까?? 받아 먹은 것이 있으니... 꼼짝달싹 못하거나..
향후 미래에 짤리더라도 엄청난 보상을 받기로 했거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이 순리일 것입니다.

국민연금은 코스닥의 실적도 형편없는 별 볼일 없는 회사들에 지분 5%이상 투자하면서..
코스닥 최대이자 세계가 인정하는 셀트리온에 단 1%도 투자하지 않고 있습니다.
가이드라인에 맞지 않는다는 헛소리는 꺼내지도 말라고 하십시오.
지나가던 개가 웃을 일입니다.

현재 국민연금은 셀트리온을 10%정도는 투자해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국민연금이 5%만 들어와도 셀트주가는 50만원을 넘게 되어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투자하는 순간, 기관들은 따라서 들어 올 수 밖에 없고
공매세력들은 포기하고 숏카바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사정은 공매세력들이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국민연금의 적폐잔당들에게 매달려
온 갖 로비를 벌이고 있을 것입니다.

현재 매수하고 있는 연기금은 사학연금, 공무원 연금등 잔챙이 들입니다. 국민연금이 아닙니다.
수년 전에 투자하여 조단위의 평가익을 거두고 있는 싱가폴의 테마섹을 보면서 울화통이 터집니다.
셀트가 50만원을 넘어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국민연금이 들어오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빠른 길입니다.

국민연금이 왜 셀트리온에 투자하지 않고 있는지를 탄원하는 글들이 여기 저기 올라와서 이슈화 되어야 합니다.
직속상급기관인 보건복지부와 감사원, 청와대등 온 갖 곳에 민원이 들어가야 합니다.

코스피 이전운동은 셀트의 주주들을 위한 것이 었지만, 이러한 일들은 셀트주주뿐만 아니라, 전국민을 위한 일이기 때문에 긍지를 가지고 힘을 모아야 합니다.
국민연금이 투자하고 있는 누가 봐도 이상한 기업들에 대한 투자배경을 조사하다 보면
국민연금의 거대한 적폐덩어리가 드러나게 되고.. 비로소 깨끗한 국민연금으로 태어 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