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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허쥬마 승인은 분명 호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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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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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766 2017/12/16 01:45

게시글 내용

셀트리온의 경사적인 날 입니다..놀랍고 경이롭고 그 한계가 어디까지인지...그레이트 셀트리온입니다..
샐트리온 임직원 여러분 진심으로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네이버에서 옮겨왔습니다...참조하시고..

주주가족님들.......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허쥬마 승인은 분명 호재인데...
popy****17.12.15 23:35조회수 1841신고
호재가 악재처럼 작용하고 또 이것을 당연한 듯이 받아들이는 주주님들의 모습에 참으로 참담한 심정입니다.

이게 다 공매 탓이지요.

잘한 일을 잘 했다 칭찬도 못하고,

오히려 못한 것처럼 사방에서 두드려맞고...


미국 FDA에서 인플렉트라(램시마) 허가를 득할 때만해도 뭔가 바뀔거라 생각했습니다.

유럽에서보다 더 큰 파급력을 지닌 시장이니 이젠 인정하겠지~

하지만 너무 나이브한 생각이었더군요.


승인 다음날 기관에서 어마무시한 물량의 실물과 공매를 쏟아내며 주가를 하방으로 밀어버렸으니 말입니다.

그래놓고 온 미디어에서는 차익실현이라 노래를 부르더군요 ㅎㅎㅎ


여지껏 바이오 제약 회사에서 제품 허가를 받았다고 허가를 받은 당일날,

어마어마한 물량으로 밀어버리는 모습은 셀트가 처음이었습니다.

유럽 승인 때도 그랬고, 미국 승인 때도 마찬가지더군요.


차익실현은 무슨놈의 차익실현.


셀트 주식이라고는 쥐뿔도 없는 것들이...

공매 쳐 놓은 물량만 수천만주에 이르는 주제에...


이제 매일 공매도 현황을 지켜보는 것도 지겹더군요.

하루 10프로 이상의 공매도는 거의 필수인듯하고,

이것에 대해 지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요.


거기에 코스피 코스닥 모두 합쳐 1.7조원에 이르는 공매도 잔고 금액까지...

단연 돋보이는 이 공매도 잔고에 대해서 언급하는 이도 아무도 없습니다.


또한 국내 기관 그 어느 곳도 셀트리온의 지분은 너무도 미비하고,

국민연금은 단 1주도 갖고 있지 않은 것을 전혀 아무렇지 않게 밝히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비정상도 이런 비정상이 어딨겠습니까?


이런 와중에도 지속적으로 종목 게시판에 나타나 하루종일 비방만 일삼는 공매알바들.

금전적인 대가가 없었으면 저렇게 매일 출근 도장을 찍으며 게시글 관리를 할 수나 있었을까요?

매번 아이디를 클릭해서 남긴글을 살펴보면 깨끗이 정리되어 하나도 없는 이들이?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허쥬마 승인은 분명 호재입니다.


이로서 셀트리온은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세가지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갖추게 됐고,

진정한 세계적 바이오제약 기업으로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향후 셀트의 3마 제품군은 셀트리온의 캐시 카우가 되어줄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약 제품군의 임상 및 바이오 기업간 M&A 등에 적극 나설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기쁘고 즐거운 날에

애써 이 좋은 일이 공매에 의해 짓밟힌다 하여도 괜찮다고 미리부터 자조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할수만 있다면 이 공개들 모조리 잡아와 목이라도 따고 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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