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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에 있는 몽셀움렛님의 국민연금관련 글로 JTBC와 감사원 사회복지감사국에 추가 제보했습니다. 

JTBC : 카카오톡 친구검색에서 JTBC 입력하면 제보아이디 확인가능합니다. 

감사원 : 보건복지부와 그 산하기관을 담당하는 부서는 사회복지감사국 제1과이며 jinpages@korea.co.kr / 02-2011-2411(담당과장 번호)

씽크풀 여러분들이 제보 문구 올려주실때마다 일부 국회의원과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에게도 페이스북 메신저로 보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르는 전화번호, 이메일 한통은 무시되고, 스팸취급 당할 수 있으나, 불특정 다수의 제보와 의견은 결코 무시될 수 없을 것입니다. 안타깝지만 타성과 적폐 세력에 물든 감독기관, 담당자들 시민이 계몽시켜줘야합니다. 

뭉셀움렛님 글 다시 인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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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금융계 블랙리스트 조사해주십시요 

코스닥 1위 기업 "셀트리온" 기업에 대한 국민연금의 

상식밖의 투자행태를 신고합니다.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127조를 운용사에 맡겨 자산운용하고 

있으며 

매년 1조나 매출을 올리며 수천억의 흑자를 내는 엄청난 규모의 

수출흑자기업에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자산운용사의 

공매도 세력들에게 자산을 맡겨기업가치 하락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연일 수백억의 공매도의 운용자금은 국민연금이 위탁한 

127조의 일부이며 

국내기관 및 국민연금이 공매도의 실체라 할것입니다. 

최근 대통령과 함께 중국에 초대받아 방중 사절단으로 중국과 

제약사업무역협약을 

체결하였으나 국민연금은 지분 0% 는 국내기금으로 부터 

투자제외, 투자외면을당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기업으로 초청되어 중국에 외교적 중대한 역할을 

감당해야 할 우량기업이 오히려 국내투자자본에서 왕따를 당한다는 사실이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되지 않습니다. 중국측에서 mou체결한 기업과 향후 

지속가능한 본 계약까지 더 나아가서 중국과 외교적,경제적 실리를 도모하기 위해 

서라도 국민연금이 이러한 우량기업인 셀트리온에 투자제외를 하고있는 

이유를 철저히 조사해주시기 바랍니다. 

국민연금 담당자가 셀트리온 기업은 내부규정으로 투자할수 없다고 했는데 

사실관계를 확인해본 결과 그런 내부규정은 없다고 합니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이 국민연금은 자신의 회사 주주명부에 단한번도 이름을 올린 적이 없다고 합니다. 

테마섹은 셀트리온의 백기사 역할을 해서 지금 투자금액의 10배를 수확하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이 셀트리온을 돕지 않는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분명히 셀트리온은 국민 연금의 블랙리스트 였습니다. 

현재도 금융카르텔 적폐세력들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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