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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수소전기차 띄우는 현대차 조회 : 826
자본가임급론 (110.10.***.84)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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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1 09:59
 

평창올림픽에 전격 공개될 현대차의 수소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대 수소차에 대한 언론의 관심과 뉴스발표가 점점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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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뉴스내용을 살펴보려면 [현대 수소전기차]또는
[넥쏘 시승 중국 과기부장 "매우 만족...최고의 수소차"]로 검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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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출신 완강 부장 두번 탄 도요타 미라이보다 훨씬 낫네
세계 전기차 시장 절반 중국에서 수소전기차 띄우는 현대차


완강(가운데) 중국 과학기술부 부장이 20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기차 100인회 연례포럼에서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를 시승한 뒤 이기창 현대차 환경기술센터장(아래 사진 맨왼쪽),왕수복 현대차그룹 중국 유한공사 총경리(오른쪽)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베이징=오광진 특파원
완강(가운데) 중국 과학기술부 부장이 20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기차 100인회 연례포럼에서 현대차 수소전기차 넥쏘를 시승한 뒤 이기창 현대차 환경기술센터장(아래 사진 맨왼쪽),왕수복 현대차그룹 중국 유한공사 총경리(오른쪽)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베이징=오광진 특파원

“좋아요. 매우 만족합니다.”

20일 베이징 댜오위타이(조어대·釣魚臺)에서 열린 중국 전기차 100인회 연례포럼에 참석한 완강(萬鋼) 중국 과학기술부 부장(장관)은 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전용 모델 넥쏘(NEXO)를 3km 정도 시승한 뒤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완 부장은 독일 클라우스탈 공대에서 박사를 받고 아우디에서 기술 엔지니어로 근무한 적 있는 자동차 전문가다. 아우디 재직 시절 중국 국무원(중앙정부)에 신에너지 승용차 개발을 건의할만큼 신에너지차 전문가로도 알려져 있다. 비(非)공산당원으로는 드문 장관급 인사다.

◆자동차 전문가 출신 中 과기부장에 합격점 받은 넥소

완강 중국 과학기술부장이 이기창 현대차그룹 환경기술센터장 등과 함께 현대차의 첫 수소전기차 전용 모델인 넥쏘를 시승하고 있다. /베이징=오광진 특파원
완강 중국 과학기술부장이 이기창 현대차그룹 환경기술센터장 등과 함께 현대차의 첫 수소전기차 전용 모델인 넥쏘를 시승하고 있다. /베이징=오광진 특파원


완 부장의 시승식에 동석한 이기상 현대자동차 환경기술센터장은 “완 부장이 에너지회수율 시스템효율 같은 전문적인 질문을 많이 했다”며 “일본 차도 타봤는데 타 본 차중에는 최고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시승식 뒤 포럼 행사장까지 수행한 천마오린(陳茂林) 중국 전기차 100인회 국제부 주임도 “완 부장이 일본에서 수소차를 탄적이 있는데 훨씬 좋은 것 같다면서 현대차가 중국에서 환경차에 신경 많이 쓰는 것 같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완 부장이 전기차 100인회에서 시승한 것은 이번이 두번째로 지난해 도요타 수소전기차 미라이를 탄 게 첫번째다. 완 부장은 지난해 일본 방문기간중에도 미라이를 시승했다.

이 센터장은 “에너지 회수율과 시스템 효율을 묻길래 85%, 60% 이상이라고 답했다”며 “에너지회수율은 중국 전기차의 경우 차체가 무거워 40%에도 못미치고 시스템 효율이 60%를 넘긴 곳은 세계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에너지회수율은 브레이크를 밟으면 전기모터를 역으로 돌려 배터리에 전력을 저장하는 비율로 높을 수록 공짜 전기를 많이 저장하게 돼 오래 운행할 수 있다. 이 센터장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개발할 때부터 현대모비스와 만도에 기술을 전수해 두 회사가 회생제동시스템에서 세계 1,2위를 다투는 기술 수준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넥쏘는 한번 충전후 59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충전시간은 5분 정도다.

이 센터장과 함께 완 부장 시승식에 동석한 왕수복 현대차그룹 중국지주회사 대표는 “완 부장이 동력 정숙성 운전성에서 만족감을 표했다”며 “여름에는 더워져서 기체가 팽창해 위험하지 않냐고 물어서 보통 700바(1바는 대기압)로 돼있지만 넥소는 1200바로 설계했다고 답했다”고 말했다. 완 부장은 시승하면서 급가속을 하고 급제동을 하는 한켠 후진을 하는 모습도 보였다.

중국 전기차 100인회 창설을 주도한 리란칭 전 부총리(오른쪽 두번째)가 왕수복 현대차그룹 중국 지주회사 대표와 이기창 현대차그룹 환경기술센터장 등으로부터 수소전기차 넥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베이징=오광진 특파원
중국 전기차 100인회 창설을 주도한 리란칭 전 부총리(오른쪽 두번째)가 왕수복 현대차그룹 중국 지주회사 대표와 이기창 현대차그룹 환경기술센터장 등으로부터 수소전기차 넥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베이징=오광진 특파원


현대차는 작년말 전기차 100인회에 가입하고 올해 처음 전기차 100인회 행사에 참가했다. 리란칭(李嵐?) 전 부총리(교육 과학기술 혁신 담당)가 주도해 2014년 발족한 전기차 100인회 연례포럼에는 리 전 부총리를 비롯 완 부장과 먀오웨이(苗?) 공업신식화부(공신부) 부장,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부주임(차관)과 교통운수부 부부장(차관) 등 정부 인사는 물론 왕촨푸 (王傳福) BYD 회장, 웨이라이(蔚?)자동차의 리빈(李斌) 회장 등 업계 대표와 학계 연구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중국에서 수소전기차 띄우기 나선 현대차

양웅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20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한 중국 전기차 100인회 연례포럼에서 현대차그룹의 미래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
양웅철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20일 베이징 조어대에서 이틀 일정으로 개막한 중국 전기차 100인회 연례포럼에서 현대차그룹의 미래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차


현대차는 중국에서 첨단 친환경차로서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참가하게됐다고 밝혔다. 양웅철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본부 총괄 부회장이 현대차 미래기술 개발 현황과 향후 계획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참여하고, 이 센터장이 수소 전기차 관련 섹션에서 현대차 그룹 수소 전기차 산업화 경험 및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 외자계는 현대차의 수소전기차와 일본 닛산자동차의 전기차 등 두 회사가 전시공간을 마련했다.

현대차는 앞서 작년 11월초 한중 자동차산업 발전포럼에서 2013년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차를 양산한 경험과 내년에 양산 예정인 수소전기차 넥쏘에 적용된 신기술을 소개했다. 11월 중순엔 수소차 메카를 꿈꾸는 장쑤(江蘇)성 루가오(如?)시가 중국자동차공정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제2회 국제연료전지자동차대회에 수소전기차를 출품, 시승회와 증강기술(AR)을 통한 체험회도 가졌다. 루가오는 유엔개발계획(UNDP)이 중국 수소경제 시범도시로 지정한 유일한 도시다.

중국 자동차 주간잡지인 중국기차보에 현대차 수소전기차 기술력을 다룬 특집기사를 싣는등 마케팅도 공격적으로 하고 있다.

수소전기차 전용 모델로 개발된 넥쏘는 작년 12월14일 문재인 대통령 첫 국빈방중 계기로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행사장에 전시된데 이어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폐막한 세계 최대 정보기술전시회인 CES에서 정식으로 공개됐다. 올 3월 한국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중국에서도 이번 전기차 100인회 연례포럼 공식 버스로 베이징포톤의 수소전기버스가 쓰이고 수소전기차 육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로드맵이 잇따라 나오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표준화연구원과 중국전기공업협회는 2016년 11월 중국 수소에너지산업 기초시설 발전 백서를 통해 2050년까지 수소 충전소 네트워크를 구축해 수소전기차 100만대를 보급하고 4조위안 규모의 수소에너지 산업을 육성키로 발표했다. 공신부도 2016년 중국 수소전기차 발전 로드맵을 통해 2020년 수소전기차 5000대,2030년 100만대의 목표를 제시했다.

지방정부에서도 상하이시가 작년 9월 수소전기차 발전 규획을 통해 2025년까지 글로벌 톱 3 업체의 연구센터 2곳을 유치하고, 50기 이상의 충전소와 승용차 2만대 포함 3만대의 수소전기차를 보급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특히 2016년 2월 발표된 중국 신에너지 보조금 정책에 따라 2020년까지 보조금을 낮추는 전기차와 달리 수소전기차는 2020년까지 동일한 보조금 지원정책을 유지한다. 수소전기차 보조금은 20만위안(승용차 기준)으로 지방정부 보조금까지 더하면 최대 50만위안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는 최근 지난해 전기차 등 신에너지자동차 생산량과 판매량이 각각 79만 4000여대, 77만 7000여대로 각각 전년 대비 53.8%, 53.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세계 전기차 시장의 절반에 해당하는 규모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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