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저는 셀트리온 주주이긴하나 진성주주는 아니고 뜨내기주주이며 최근에 자주 여기 오고 글을 보게 됩니다.
사실 정보를 얻고자 오는것이죠. 전 수익률이 마이너스입니다.

여기 글을 보면서 느낀점을 남긴다면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수년간 고생을 많이 하신 분들이 많이 지친 듯 보입니다.
앞장서서 나선 분들은 겨우 몇사람의 선동에 싸워온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힘드신것 압니다.
매번 내려놓고 싶고 떠나고 싶고 할겁니다
제가 해드릴 수 있는 말은 힘내십시오라는 말밖에는 없습니다.
선택은 리더인 자신들이 하는 겁니다
여기서 그만두면 후회는 되지 않을 것인지
그리고 당신들을 따르는 무리가 예전보다 더 많아진 듯한데... 그 모두를 외면하고 훌훌 털고 갈지도 당신의 몫입니다.
왜 무거운 짐인지는 당신 리더만이 알지 않습니까
많이 힘들다는 것을 ...


리더를 믿는다면 또 그 말이 설득력이 있다면
그 가고자하는 방향성은 리더에게 맡기고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또 한가지
전 셀트리온을 최근의 기사들을 보면 이해가 안되는 것이

1. 문제를 삼을려면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교하며 문제삼아야 하는 것이 아닌지

2. 셀트리온의 주가가 비정상적이라고 가정한다면
그또한 셀트리온을 공매도한 자들의 만든 일이지 않느냐 하는 겁니다.
문제를 삼고자 한다면 그 원인부터 분석해야 하지 않는 지

3. 최근 회계 문제를 삼던데
그들 말대로 잘못되었다면, 바로 잡아야 할 문제입니다. 만약 잘못되지 않았다면 그런 글을 쓴자도 그런 글을 증권사 등은 책임이 뒤따라야 하지 않는가 생각듭니다.

이런 기사를 쓴 자들에게 이러한 요구를 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