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기분도 꿀꿀한디.. 살짝 반말 모드로 갑니다.

공매님들은 기분 나쁘시다면 할일이 있어요.  반대 많이 눌러 주세요. 블라당하게.. 

허접해서 그러기도 귀챦다구요? 그럼 하던 일 하세요. 

와아아? 니들은 좋것다.

갚으면서 공매도 치니 주가는 니들 손아귀에 있는거네?

니들 5일동안 150만주 공매도 치는 동안 주가는 7만원 빠지니 정말 돈 벌기 참 쉽다아~~

높은 가격에서 공매 쳤으니 돈 많이 벌었겠네?

근데 니 세금은 내남? 내 내줄까? 

제가 꿀꿀한 이유는,

어제는 서울 신문, 그제는 나스닥, 그그제는 미x년, 그그그제는 코스피200, ,그그그그그제는 미x넘...

별 거지같은 이유를 들이대며 정의로운 분들을 밀어내고 셀을 비하하는 언론판, 금융판을 보았고..

결정적으로 제가 바보가 아니기 때문이랍니다.

근데 공매 니 안자지? 내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