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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에 관한 사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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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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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01 2018/03/12 12:21

게시글 내용

작년말 기사에 의하면 셀트로온 헬스케어는 올해 직판체제를 구축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그 지역은 아시아, 중남미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의 김형기사장님 인사와 작년말과 올해 초에 언급되는 기사, 셀케의 단기 금융자금 여력 등으로 보아서 M&A는 상당히 가시화 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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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해외 매출 1조원 달성이 가시화된다. 출시 2년이 채 안된 '램시마'가 빠르게 오리지널의약품 시장을 잠식한데 이어 후속 바이오시밀러 흥행에 성공했다. 내년 아시아,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직판체제 전환, 판매상품 다각화로 가격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아래 기사 참조, 2017년 11월 9일자) http://www.etnews.com/2017110900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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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제 사견이지만, 셀제도 M&A가 몇번 논란이 되었는데, 이와 관련한 기사는 미국에서 유통마진이 너무 높다라는 것과 좋은 신약파이프 라인을 가진 기업 등과의 합병 건 등 입니다. 따라서, 현재 그룹차원에서 진행중인 M&A 건은 1건이 아니라 2건일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셀케에서 미국에 유통하거나 예정인 제품인 삼마에 대해서는 화이자, 테바와 계약이 끝났으며, 추가적으로 미국에서 판매할 약품은 셀제에서 허가 대기중인 복제약 외에는 없습니다. 따라서, 미국시장을 겨냥한 M&A는 셀케와는 연결고리가 약할 것으로 봅니다. 또한, 셀트 그룹차원에서 바이오 시밀러 외에도 복제약 시장도 중기적으로 주력하려는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M&A가 중남미와 동남아 유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건과 미국시장을 대상으로 한 건 모두에서도 일어날 수 있으리라고 전망해 봅니다. 셀트리온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가기 위해서는 분명히 그룹차원에서 적절한 키 높이기를 진행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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