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https://www.open.go.kr/ 민원링크 주소(기관 선택을 2개 하시면 한번에 가능합니다.)

지금은 공매세력과 전쟁중입니다.

싸움에서 중간은 없습니다.

죽기 아니면 죽이기입니다.

적당히 우리가 조그마한 빈틈이라도 보이면 적은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와 우리를 이간질하고 우리를 파괴합니다.

우리가 똘똘 뭉쳐 적과 대적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자비'란 것도 적이 죄를 자복하고 항복하는 경우에 그 때 우리가 배푸는 겁니다.

우리 셀트리온 누가 지켜주지 않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우리 스스로 최선을 다할 때 

바로 우리가 지킬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하루 매순간 최선을 다합니다.

참여하신 분들 그 결과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하 민원내용입니다.

2000자 제한 걸리니 일부분만 쓰시고... 나머지는 그 취지를 명기하고 반드시 한글파일 다운받거나 복사해서 만드셔서 파일로 첨부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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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경제 발전을 위해서 불철주야 애쓰는 귀 공단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대한민국 경제 민주화에 관심이 많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귀하에게 궁금한 것이 있어 행정정보공개 관련 법령에 의거하여 질의하오니 다소 질의가 구체적이고 많더라도 짜증내지 마시고 항목별로 조목조목 성실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미진할 시에는 국가 기관과 공공기관의 최종 감독기구인 감사원 등에 추가로 업무 추진의 적절성 등에 관한 감사를 요청하고 검찰에 직접 고발조치함과 더불어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할 예정입니다.

1. 귀 기관의 현재 총 자산운용규모는 얼마입니까?

2. 이중 주식에 대한 보유 비중은 얼마입니까?

이중 외부 기관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자산규모는 얼마입니까?

3. 이 중 셀트리온에 대한 주식보유비중은 얼마입니까?

4. 이중 타기관이나 개인에게 대여한 셀트리온 주식은 총 얼마입니까?

5. 셀트리온은 2018.03.13.일자 기준으로 대차잔고가 25,468,373주(약7조9000억원), 공매도잔고는 03.09일자 기준으로 10,430,900주(3조4005억)에 이르고 이는 코스피 기준 공매잔고금액기준 2위에서 12위까지 합한 금액보다도 더 많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

6. 2017년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100대 성장기업에 대한민국의 셀트리온만이 유일하게 78위에 랭크되었을 뿐만 아니라 또 2017년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42%, 영업이익이 110%, 순이익이122%로 폭증하여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혁신 기업에 셀트리온의 공매도 세력이 8조원 대에 달하는 과도한 대차잔고와 3조 5천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공매 잔고로 인해 조만간 파산할 것이라는 소문이 퍼져있는데, 그래서 만일 공매도 세력이 파산하는 경우도 상정해 볼 수가 있는데, 이 경우에 선량한 주식투자자들에게 대규모의 피해 발생이 예상되는 바, 주식대여분 만큼의 추가 담보라든지 이에 대한 대비책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

7. 현재 2017년 기준 기준 영업이익률 60% 대의 초고속 성장으로 진입하고 또 위에서 열거한 것처럼 공매도가 매우 과도한 종목인 셀트리온에 대해서만큼은, 주로 공매도에 활용되는 주식대여계약은 절대 위험하므로 위험부담 회피 차원에서, 담보를 확보했다고 하더라도 비정상적인 주식거래시장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주식대여계약을 반드시 해지하고 즉각 기왕에 대여한 것에 대해서도 회수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귀하의 생각과 향후 해지와 회수에 대한 계획이 있는지 여부?

또 최근 귀하는 공매도 과열지정종목에 대해서 추가로 대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데 셀트리온 같이 공매도 총 공액이 너무 과도하여 파산등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클 것으로 우려되는 경우에도 주식대여계약을 해지하여 주가로 대여하지 말고 대여한 것도 즉각 회수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귀하의 계획?

8. 만일 공매도 세력이 시중의 소문대로 천문학적으로 대차한 주식을 상환하지 못하고 파산할 경우 대차계약을 해지 및 회수 하지 않는다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국민의 부담으로 돌아오는데 이런 경우 그 위험을 미리 고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위험을 피하지 못했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연금공단 이사장과 자산운용본부장 그리고 운용 담담자가 져야할 것으로 판단되는 바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한지?

9.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테마섹은 100% 자회사인 아이온인베스트먼트를 통해서 몇 년 전 셀트리온의 성장성을 미리보고 이에 투자하여 2000%이상의 수익을 달성하였고, 그 중 수익의 일부를 조 단위로 최근 회수한 바 있고 있는데 귀하는 이를 인지하고 있는지 여부?

왜 국민연금은 셀트리온과 같은 성장하는 우량한 회사에 적극적으로 투자하지 못하는지 여부?

10. 코스피 상위종목의 연금의 공시된 주식보유비중을 보면 대부분 10%내외를 보유하고 있고 제약주인 삼성바이오와 한미약품에 대해서도 그 정도 비율로 투자하고 있는데 왜 유독 셀트리온에 대해서 그 반도 투자하지 않는지 여부? 셀트리온 종목을 투자에서 배제하는 블랙리스트라든지 그와 비슷한 지침이 있는지 여부?

11. 귀 연금의 자산운용을 어떻게 운용하는지 여부?

만일 자산의 상당부분을 자산운용사에 위탁하여 운용하고 있다면 그 선정기준은 어떻게 된는지 여부?

만일 몇 개의 외부 자산운용사에 위탁하여 운영한다면, 문제는 셀트리온 공매세력들이 실제로는 검은머리 외국인으로 주로 국내기관이라는 주장이 유력하고 설득력 있게 주장되고 있고 또 국민연금의 자금이 공매세력을 위한 자전거래에 이용한다는 의심이 많은데, 만일 이것이 사실이라면 심각한 이해상충의 문제가 생기는데 이것이 사실인지 여부와 자금운용의 감독기관으로써 자금을 위탁운영하는 자산운영사들에 대해서 엄정하게 국민연금 자금이 잘 집행되고 있는지 그동안 어떻게 감독하였으며 미진하다면 향후 어떻게 감시자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것인지 여부?

----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