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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오홀딩스 해외사업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게시글 내용
■■코라오홀딩스 해외사업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
오너리스크 해소
라오스의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파키스탄 등 인근 국가로 확대 중인 해외사업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
코스피 상장사 코라오홀딩스(900140)는 21일 주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오세영(57) 회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데 대해 "지난해부터 투자자들과 주주들이 우려했던 불확실성 및 오너 리스크가 말끔히 해소됐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회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라오스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파키스탄 등 인근 국가로 확대 중인 해외사업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코라오홀딩스는 '라오스의 현대자동차'라 불리며 라오스 자동차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코라오그룹의 지주회사다. 오 회장에 대한 집행유예 선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라오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3.26%(170원) 오른 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남부지법은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오 회장은 1500억원 규모의 해외주식예탁증권(GDR)을 발행하는 과정에서 주가를 조작한 의혹이 있었다.
법원은 "눈앞의 목표에만 집착해 최고경영자로서의 직업 윤리를 져버렸다"며 "다만 통상적인 시세조종과 달리 일반 투자자의 손실이 없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코라오홀딩스 불확실성해소
●● 향후주가 3만원 기대해봅니다.
●●●올해 동남아 판매시장 확대로 순이익 400억정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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