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 올년말 목표주가 3만원 기대해봅니다.

작성자 정보

나리

게시글 정보

조회 456 2018/03/30 09:24
수정 2018/03/30 09:25

게시글 내용

●● 올년말 목표주가 3만원 기대해봅니다.

■■코라오홀딩스 오너리스크 해소 및 해외사업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

라오스의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파키스탄 등 인근 국가로 확대 중인 해외사업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

코스피 상장사 코라오홀딩스(900140)는 21일 주가 조작 혐의를 받고 있는 오세영(57) 회장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데 대해 "지난해부터 투자자들과 주주들이 우려했던 불확실성 및 오너 리스크가 말끔히 해소됐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회사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라오스의 안정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미얀마, 캄보디아, 베트남, 파키스탄 등 인근 국가로 확대 중인 해외사업들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코라오홀딩스는 '라오스의 현대자동차'라 불리며 라오스 자동차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코라오그룹의 지주회사다. 오 회장에 대한 집행유예 선고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날 오전 10시1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코라오홀딩스는 전 거래일 대비 3.26%(170원) 오른 53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서울남부지법은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 회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오 회장은 1500억원 규모의 해외주식예탁증권(GDR)을 발행하는 과정에서 주가를 조작한 의혹이 있었다.

법원은 "눈앞의 목표에만 집착해 최고경영자로서의 직업 윤리를 져버렸다"며 "다만 통상적인 시세조종과 달리 일반 투자자의 손실이 없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코라오홀딩스 불확실성해소

●● 올년말 목표주가 3만원 기대해봅니다.

●●●올해 동남아 판매시장 확대로 순이익 400억정도 기대합니다.

●●● 코라오홀딩스, 지난해 실적 부진했지만…"올해 성장 기대감 높다"

●●향후주가 3만원 기대해봅니다.

올해 동남아 판매시장 확대로 순이익 400억정도 기대합니다.

라오스 주요 도시 12곳에 구축된 코라오케어를 통해 지역 판매와 중고차 내수 판매를 늘려나 갈 예정

코라오홀딩스(5,0000 0.00%)가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금흐름 개선으로 해외 매출이 늘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코라오홀딩스는 지난해 3331억원의 매출과 37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15일 공시했다.
코라오홀딩스 관계자는 "관계사 KR모터스의 지분법 투자손실이 반영되면서 전년 대비 순이익이 감소했다"며 "유로4 엔진으로의 시장 변화에 따른 개발 비용과 베트남 대표사무소 설치 및 인력 이동 등 비용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코라오홀딩스, 자체 할부금융 중단…유동성 우려 해소

다만 올해는 실적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돼서다. 2016년 34억원이었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지난해 17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장& #158;단기 매출채권은 전년보다 약 22% 감소했다. 유동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유동비율과 당좌비율은 크게 늘었다. 각각 70%와 50% 증가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재무안정성을 바탕으로 라오스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라오스 주요 도시 12곳에 구축된 코라오케어를 통해 지역 판매와 중고차 내수 판매를 늘려나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라오스 외의 해외 시장에서도 본격적인 매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 2월 진출한 파키스탄에서는 초도물량 판매를 완료했다. 3월 말에는 500대를 추가 선적할 예정이다. 베트남에서는 생산 판매 법인 '대한모터스(Daehan Motors)'를 인수하면서 영업망이 전국으로 확대됐다.

●●● 코라오홀딩스 불확실성해소

●●향후주가 3만원 기대해봅니다.

올해 동남아 판매시장 확대로 순이익 400억정도 기대합니다.

21일 오후 1시 54분 현재 코라오홀딩스는 전일 대비 4.41% 상승한 544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 조작 시세 차익에 대한 혐의 불확실성이 해소된 영향으로 보인다.

전일 오세영 코라오홀딩스 회장은 해외주식예탁증권(GDR) 발행 과정에서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린 혐의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재판부는 오 회장이 시세 차익을 거두진 않았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사실상 주가 유지를 위해 시세조종이 이뤄져 이들이 거둔 부당이익을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게시글 찬성/반대

  • 1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