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0 ▲0 (0.0%) 02/29 10:23 관심종목 관심종목

  • 새로운 정보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코웨이(021240)] 선진형 소비의 대표 주자 조회 : 184
증권가속보3 (1.241.***.216)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8/04/04 07:48
 
소비 선진화와 동행하는 장기 성장성

코웨이의 사업 포트폴리오는 크게 환경가전과 렌탈 시스템의 결합으로 축약할 수 있다. 환경가전은 냉장고, 세탁기 등 일반 가전 제품과 달리 필수성에 의해 자연적으로 소비되는 제품으로 보기 힘들다. 소비의 성숙화 및 고도화 과정에서 삶의 질에 대한 인지가 강화되며 수요가 증가하는 영역에 있다고 분석할 수 있다. 합리적 소비가 아닌, “선택적” 소비의 패턴이다.

근래 심화되는 환경 문제는 절대적 환경 변화뿐 아니라 국내 소비자가 체감하는 민감도 변화와도 연계되어 있다. 대기의 질을 측정하는 시스템의 고도화로 과거보다 기사화될 수 있는 데이터가 풍부해지기도 했지만, 근본적으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환경에 대한 인지를 높이는 결정적 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변화하는 기저 환경에서 하이엔드 제품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코웨이의 포트폴리오가 꾸준한 수요 증가를 견인할 수 있는 이유는 렌탈 시스템이 제공하는 비용 부담 분산의 효용과 코디 조직의 세심한 서비스 역량에 근거한다(17년 렌탈 계정 증가율 +2.5% YoY). 코디의 관리 서비스는 환경가전의 효용을 지지하는 필요 조건인데, 코웨이와 같이 견고한 조직을 구축한 업체는 전무하다. 18F 신규 렌탈 판매량은 전년대비 11.8% 증가한 154.5만대로 추정한다.

신규 렌탈 상품 런칭과 해외 포트폴리오 확대로 성장 모멘텀 다변화 기대

코웨이는 2011년 하반기 매트리스 렌탈 사업을 런칭한 이후 상당기간 신규 제품의 공백기에 있었다. 약 8년이 지난 당 해에는 3분기경 신규 렌탈 상품인 의류청정기를 런칭할 예정이다. 과거 정수기, 청정기 등 영역에서의 혁신적인 제품 런칭을 통해 신규 시장 수요를 개척한 전례와 같이, 신제품은 의류 관리에 제한된 기존 제품에 청정의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공개로 다변화된 수요를 타겟한다. 특히 렌탈 시스템과의 결합은 일시불의 부담에 의한 소비 증가의 캡을 효율적으로 해소하고 잠재 시장 규모의 확대를 촉발할 것으로 기대한다.

해외 시장에서의 모멘텀도 풍부하다. 한국형 정수기 렌탈 모델이 가장 성공적으로 구축된 말레이시아에서는 시스템 안정화에 따른 유의미한 수익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4Q17 영업이익률 11.7%, 4Q16 5.2% 대비 6.5%p 개선). 미국은 아마존과의 협업 강화(정수기 신규 런칭)로 인한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으며, 중국에서는 근래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비데와 관련한 보다 적극적인 전략이 수립될 전망이다.

코웨이의 18F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2조 7,316억원(+8.5% YoY), 영업이익 5,244억원(+10.8% YoY), 영업이익률 19.2%로 추정한다. 내수 소비에 의존하는 기본 특성상 두 자리수의 외형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위축되는 기저 환경을 감안할 때 상당히 우호적인 성장 잠재력으로 판단한다. 코웨이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2만 5천원을 유지하여 제시한다.

미래에셋대우 함승희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코디(080530), 감자 결정(보통주 50%감자)
아랫글
[대진디엠피(065690)] 깜짝 놀랄 실적이 기대되는 올해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1987.01

▼-67.88
-3.30%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70,000▼
  2. 셀트리온헬스64,800▲
  3. 삼성전자54,200▼
  4. 코미팜19,850▲
  5. 소프트센우33,900▼
  6. 성문전자우12,350▼
  7. 한국전력21,300▼
  8. 피씨엘9,950▼
  9. SK하이닉스87,900▼
  10. 한진칼6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