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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텍스프리(204620)] '중국입국자 회복수혜+ 유럽진출 모멘텀'에 주목! 조회 : 138
증권가속보3 (1.241.***.216)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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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10:57
 
<결론>

사드 영향을 크게 받았지만, 2분기부터 모멘텀 2개에 (국내 가맹점 점유율 1위 텍스 리펀드 업체의 회복력+ 최대 시장인 유럽진출을 위한 M&A 가시화) 따른 잠재력에 미리 주목. 뜨거운 여름~가을에는 다른 상황일 수도. 

<Tax Refund> 

동사의 사업은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를 돌려주는 것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국내에서 사전면세점이 아닌 다양한 유통업체 (백화점, 아울렛, 명품 매장 등)에서 구입한 물품을 가지고 출국할 때, 물품에 포함되어 있는 세금을 다양한 수단으로 돌려주는 것이다. 국내는 부가가치세 10%, 환급가능금액은 3만 원 이상, 환급 수수료 약 28% (국가별로 차이), 즉시 환급은 구매 1건 별 30만 원 미미, 1인당 100만 원 한도. 
 
<Tax Refund Process> 

동 사업의 선 순환 과정은 외국인관광객 증가=>외국인 지출 증가=>(세금) 환급 신청 건수 증가=> 환급 수수료 증가이다. (글로벌텍스프리의 매출에 해당). 회사 입장에서는 우수한 환급시스템, 편리한 서비스를 가능한 많은 가맹점을 통해 갖추고 있는 것이 경쟁력이다. 편의성 측면에서 16년 1월부터 시행한 즉시 환급(비교적 큰 매장에서 즉시 환급, 전산 support 필요, 동사 매출의 25%차지), 온라인 환급 (비자, 마스터, 알리페이, 유니온페이, 위쳇페이 등 온라인으로 환급, 현금 수령 지체/번거로움 없앰), 귀국 후 환급 (중국은행, 트랜스포랙스, 유나이티드머니)등 다양한 환급 수단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환급건수 증가를 촉진하는 것. 
 
<핵심 변수> 
 
1. 중국인 입국 본격 회복세, 속도? 

16년 기준 동사 매출의 70%가 중국인 환급 수수료, 17년에 사드 영향으로 매출 급감. 17년 3월부터 개별 관광은 잡았고 전체적으로는 18년 3월부터. 여름까지 점진적 회복 기대. 17년 중국인(전세계) 해외 여행객 1.47억 명이 20년까지 2억 명으로 증가 예상되는 (출처: 중국 국가 여유국) 상황이어서 한.중 관계 회복추세만 뚜렷하지만 동사의 실적/주가 회복은 명약관화. 
 
2. 해외 자회사 턴어라운드 얼마나? 

싱가포르법인은 (11년 12월 설립) 16년 4월 창이국제공항 중앙환급창구 운영사업자 단독 선정 (기존 글로벌블루라는 전세계 1위 업체를 교체한 것), 16년 11월부터 운영 개시, 싱가포르 가맹점이 16년 말 370개=>17년 말 700개로 급증, 17년 1분기 흑자전환. 18년 1월에는 Premier Taxfree (싱가폴 현지업체) 영업권을 양수하면서 M/S 25% 이상 가능할 것으로 예상. 25%이상 예상. 17년 매출 48억/ 순이익 4.2억, 싱가포르는 물품소비세 7%, 환급수수료 15%, 20년까지 물품소비세 9%로 인상 계획 
 
일본법인은 (12년 7월 설립) 서서히 진행되지만 잠재력은 훨씬 큰 것으로 기대. 현재 3군데 운영 (후쿠오카 캐널시티, 동격 아쿠아시티, 오키나와 아시비나)에서 18년 AEON몰 4군데와 동경백화점 등 환급 창구 확대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법인장도 현지인으로 교체). 일본시장은 커미션 제도가 없어서 시장 성장만 본격화되면 턴어라운드 용이. 17년 매출 6.4억/4.6억 순손실. 일본은 물품소비세 8%, 환급수수료 14~20%, 19년까지 물품소비세 10%로 인상 계획 

3. 유럽 진출, M&A 가시화는? 

동사는 국내 시장 크기가 대략 1000억에서 이미 43% 수준 점유율 1위임. 중국인 입국 증가 속도 및 서비스 다양화, 가맹점수 등 증가변수는 여전히 있음 (숙박비 세금환급, 성형수술 환급 등). 한때 국내 대기업 H 계열사가 동 사업에 시도하다 그만두었지만 한국의 Tax refund 시장에서 최대 현시점에서 최대 가능 이익규모가 200~300억 넘기 어려운 상황 (대기업 진입 실익 제한적). 따라서, 동사 주가 및 투자포인트에 매우 중요한 것은 한국 시장의 10배 수준의 유럽 시장 공략. 부가세율이 20% 이상이고 한국에 비해 IT 기반 환급시스템이 미흡하다는 점도 동사가 Appeal할 포인트가 될 수 있음. 혼자 하는 것은 아니고 동사의 주주이기도 한 ARDIAN과 협력하여 현지 관련 업체 M&A를 모색 중인 것으로 파악됨. 빠르면 2Q중 가시적 성과 기대. 한편, ARDIAN은 유럽계 사모펀드로 파리, 런던, 뉴욕 등 전세계 12개 지점 보유, 유럽 소재 6개 공항 소유.     
 
4. 실적은? 

최근 국내 중국인 입국자 회복의 기미가 3월부터 보이고 있으나 아직 실적 회복의 강도를 가늠하기는 다소 이름. 16년 실적은 매출 411.7억, 영업이익 78.2억, 순이익 22.5억. 17년은 매출 329.6억, 영업이익 8.1억, 순손실 23.7억. 17년 말 자산 759억, 부채 119억, 자본 640억, 현금성 자산 463억, 무차입 상태. 중국인 회복의 강도에 따라 18년 영업이익 80억, 순이익 50억 수준이 목표는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어림치 정도 기준으로 PER 30배. 해외 M&A및 일본 시장 잠재력 등. 주가는 Closely Watch할 시기로 판단.

<경쟁사> 

1. 한국 시장 명동 상권 가맹점 (289개) 기준 글로벌텍스프리 46% 점유, 한국정보통신 20%, Cube 13%, Global Blue 12% (예전 50%) 
 
2. 해외 Global Blue: 전세계 1위 업체 (60% 점유), 16년 매출액 5158억, EBITDA 1821억, 시장 평가가치 2~3조. 일본 시장에서 100~200억 흑자.  Premier Taxree: 2위 업체, 16년 매출 2970억, EBITDA 566억 
 
<국내 가맹점/환급창구 현황> 

외국인 관광객의 동선을 중심으로 가맹점 및 환급 창구 확보가 Key. 가맹점 수 기준 업계 1위 (17년 말 9184개, 50% 이상 점유). 11년 826=>14년 4100=> 16년 8626개. 환급창구는 공항은 제주, 김해, 김포 공항은 동사 직접 운영 환급창구. 나머지 인천, 양양, 대구, 무안 공항은 다른 사업자가 대신 환급금을 관광객에게 나누어주고 동사가 일정 대행료 지불. 이외 항구 5곳도 환급창구. 시내 환급창구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강남점, 현대백화점 본점 등 19개, 부산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등 6개로 유인환급창구가 25개. 무인환급 자동화기기 전국 97대 설치 운용 중.

<주주> 

최대주주 브레인 콘텐츠 및 주요 임원 35.4%, ARDIAN (유럽계 사모펀드) 5.5% 
 
<회사 연혁> 

05년 12월 설립. 10년 11월 제주지사 설립. 11년 12월 싱가포르법인 설립, 16년 4월 창이국제공항 중앙환급창구 단독 운영사업자 선정, 17년 1월부터 흑전. 12년 7월 일본법인 설립, 13년 9월 알리페이와 환급업무 제휴, 15년 2월 텐센트와 환급대행 계약. 15년 10월 유니온페이 환급업무 제휴. 16년 1월 CTrip(중국 여행사)와 사업제휴. 16년 12월 유럽계 글로벌 사모투자펀드 ARDIAN투자 유치.  17년 1월 유니온페이 전세계 최우수 텍스리펀드 협력사 선정. 17년 9월 상장. 

골든브릿지 김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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