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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Clean Energy 원가 혁신, 에너지 지형을 바꾼다 조회 : 203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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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9 08:14
 
[글로벌 전망] 글로벌 발전 설비 투자, 신재생에너지가 이미 대세

2016년 투자 계획 지연 및 정부 지원 축소 등으로 일시적 침체를 기록했던 글로벌 신재생 투자는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0년 이후 높은 원가 절감을 통해 태양광 및 풍력 발전의 발전단가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가별로 그리드 패리티를 달성하면서 투자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다. 정부의 지원 축소가 오히려 원가 절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2016년 발전 설비 성장분 중 신재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55.3%이며 향후에도 발전 설비 투자는 신재생에너지를 중심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

[국내 전망] 재생에너지 3020과 신에너지 전망

국내에서도 최근 정부가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을 발표하면서 고성장이 예상된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의 발전량 비중을 2030년까지 20% 가까이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시현하기 위해서 태양광과 풍력은 2017년 대비 각각 연평균 15.4%, 23.0%의 설비 증가가 나타날 것이다. 절대 설비 기준으로는 2030년까지 태양광 30.8GW(63%), 풍력 16.5GW(34%)의 신규 설비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또한, 태양광 및 풍력 발전의 설치 지역도 도시, 농촌으로 확장되고 대규모 발전소 설비 규모는 유틸리티 급으로 대형화될 가능성이 높다. 반면, 폐기물, 우드펠릿 등 연료 연소 기반 재생에너지는 최소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폐기물 우드펠릿의 REC 가중치는 2018년 초부터 축소될 전망이며, 이는 온실가스 배출 억제 및 대기 오염 등을 고려한 것으로 판단된다.

[태양광] 예상을 뛰어넘는 원가 하락, 수요 성장의 동인

태양광 발전 원가는 2010년 대비 2017년 71% 하락해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원가가 하락했다. 만연한 공급 과잉 속, 서플라이 체인 내 원가 절감이 공격적으로 진행되면서 주요 부품인 모듈 가격이 동 기간 81% 급격히 하락했고, 변환 효율의 개선으로 비 모듈 부문의 원가 역시 동반 하락했다. 낮아진 발전 원가를 기반으로 글로벌 태양광 수요는 2020년까지 연 100GW 내외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폴리실리콘, 특히 고순도 폴리실리콘의 공급은 타이트해 top tier 폴리실리콘 업체인 OCI(매수/목표가 22만원)의 수혜가 기대된다.
  
[풍력] 가장 저렴한 신재생에너지

풍력 발전은 역사가 가장 긴 신재생에너지원으로 우수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다. 과거 정부 지원 정책에 의존하던 것에서 벗어나 다변화된 무한 경쟁의 시대는 기업의 도태와 발전을 동시에 가져왔다. 오랜 개발과 경쟁 속에서 원가 절감 노력은 장기간 지속되었고, 발전용량의 대형화 외에도 저풍속대에 적합한 터빈 개발 등 시장 변화에 빠르게 적응해온 것이다. 글로벌 1등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가 유망하다. 터빈 분야는 베스타스, 타워는 씨에스윈드, 단조부품은 태웅이 투자 유망하다.

해상풍력 발전 시장은 유럽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대될 전망이다. 발전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은 해상풍력의 경우도 용량 확대와 기술발전으로 인해 원가 하락이 가속화되고 있다. (해상풍력 발전단가 140달러/MWh 전고점대비 -43%, 육상풍력 발전단가 60달러/MWh로 2010년 대비 -25%)

[연료전지] 연료전지의 성장 가능성

연료전지는 친환경/저공해, 높은 효율성을 바탕으로 분산형 전원에 적합한 발전원이다.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은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 정책의 일환인 RPS(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비율의 샹향 조정으로 사업 활성화가 예상된다. 아울러 수소경제법안 제정을 통한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경제성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현재 국회는 연료전지에 사용되는 수소 공급원인 천연가스 가격 안정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수소경제법 제정안(’18.4.10, 이원욱 의원 등 10인)을 발의하였고, 산업통상자원부 역시 연료전지 전용요금제 신설을 협의 중이다. 이를 통해 천연가스 공급사업자가 연료전지 전용요금을 별도로 책정할 수 있게 함으로써 연료전지 발전사업의 수익성 개선이 추가적으로 가능해질 전망이며, 이후 연료전지 발전사업 수요가 보다 증가할 것으로 판단된다. 연료전지 수주의 본격화로 자체사업 성장이 예상되는 두산(매수/목표가 18.5만원)을 추천한다.

미래에셋대우 박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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