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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PLUS(037270)] 음원시장 판로 확보로 하나의 카드 보유. 하반기로 갈수록 조회 : 277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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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3 10:20
 
[YG PLUS(037270)] 음원시장 판로 확보로 하나의 카드 보유. 하반기로 갈수록 방향성 뚜렷해질 것


YG PLUS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지주사격 회사로 화장품, 광고, 매니지먼트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2017년 10월 음악사업부를 새로 신설하면서, 음원시장의 플레이어로 YG PLUS가 등장했다.

2018년 4월초 SK텔레콤의 음원시장 재진출 가능성에 국내 음원 시장 내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한편, 카카오M 실적이 컨센서스 보다 하회해 주가가 약세로 돌아섰다. 같은 시기 NHN벅스는 인수기대감에 30% 가까이 상승했으나 사실 무근설에 상승폭을 모두 반납했고, YG PLUS는 네이버의 음원 유통 대행사업에 뛰었다는 소식에 상승가도를 이어갔다.  

2018년은 YG PLUS가 하반기로 갈수록 모든 사업단에서 뚜렷해지는 해가 될 것이다. 1) 콘텐츠 부문 강화 2) 화장품 사업부의 안정화 3) 안정적 캐시 플로우 확보 3박자가 너무 잘 맞는 해이다. 

<콘텐츠 강자. 국내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해외는 네이버를 등에 업고> 

‘EVERYDAY’, ‘꽃길’, ‘사랑을 했다’ 는 모두 음원시장에 상위차트에 있는 곡들이다. 해당 곡들을 부른 그룹은 각각 위너, 빅뱅, 아이콘으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대표 보이그룹이다. 음원유통시장에서 유통권을 보유하면 원가율이 높아 얻는 영업이익률은 10% 미만에 불과하지만, 직접 음원을 제작하는 엔터테인먼트사의 경우 스트리밍은 35%, 다운로드는 43%까지의 이익을 가져간다. 여기서 콘텐츠를 보유한 회사의 차별점이 부각된다.  
 
YG PLUS는 2017년 10월 음원사업부를 신설, 2018년 2월부터 네이버의 음원유통대행 사업을 시작했다. 네이버로부터 500억원의 지분투자를 받고 콘텐츠 투자 및 네이버 라인과의 MOU를 통해 일본, 대만 등 해외 음원 유통시장에 진출 예정이다. 국내에서 YG PLUS가 영위하는 음원유통사업은 정확히 말하면 네이버뮤직의 서비스 운영대행 사업에 그친다. 다만, 여기서 주목할 점은 안정적인 캐시플로우를 확보한 것뿐만 아니라, ‘네이버’라는 유통플랫폼을 통해 ‘해외 진출’이라는 판로를 마련한 것이다.  
 
참고로 네이버 라인은 2015년 7월, 뉴욕증권거래소와 도쿄증권거래소에 각각 상장해 현재 아시아 최대 모바일 플랫폼을 자랑하고 있다. 일본,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등 주요 4개국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억 6,800만명에 이르러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YG PLUS는 2018년 1월, 글로벌 통합 정보분석기업 닐슨의 자회사인 그레이스노트와 MOU를 맺었다. 한국 음악의 특징적 정보를 정리,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전세계 음악 팬들의 개인 취향에 따라 K-POP을 추천하거나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외에서의 콘텐츠 확보/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화장품 사업부의 안정화 + 캐시 플로우 확보> 

YG PLUS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724.6억에 영업이익 -60억을 기록했다. 사실 매출은 2015년 292억, 2016년 703억, 2017년 724억으로 점진적으로 상승했으나, 당기순이익은 각각 -45억, -54억, -99억으로 부 진을 면치 못하는 상황이다. 그렇다. 본업과 종속 사업이 성장 초기 단계라 이익단에서 보여준 것은 부 진했다. 하지만 2018년은 다르다. 화장품 사업부의 안정화, 안정적인 캐시플로우 확보에 와이지엔터테인 먼트의 효과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기대감이 높다.   
 
1. 화장품 사업부의 안정화  
 
2018년 화장품 사업부는 국내 유통채널 다각화와 수익이 부진했던 채널의 철수로 손실 축소와 이익 개 선이 기대된다. 백화점, 면세점 등 수수료율이 높은 유통채널 수를 축소해 고정비를 줄이고 온라인몰, 자 사몰 채널을 확대해 이익개선에 힘쓰고 있다. 또한, 3월 중국에서 30,000여개의 유통채널을 보유한 코스 메틱 유통업체 춘원과 MOU를 맺어 5월쯤에는 오프라인으로의 진출도 가시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250여개의 품목 중 110여개를 위생허가를 받았고 며칠 전 단일 화장품 제품으로 1위를 기록중인 GD향 수도 품목허가를 받았다. 1월 홍콩 면세점에 입점했으며 2018년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진출도 준비 중이라 유통채널 부분에 있어 의미 있는 변화가 기대된다. 2017년 연결기준 대부분의 손실은 화장품 사 업부에서 발생했다. 한한령 해소와 화장품 사업부의 양질의 개선은 YG PLUS의 직접적인 영업이익 개선 으로 이어질 것이다 

2. 안정적 캐시 플로우 확보 

YG PLUS는 광고/MD, 음악사업 외에 종속사업으로 매니지먼트, 화장품, 푸즈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사실 다양한 시도와 변화가 요구 되는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광고/MG 및 매니지먼트, 음원 유통 사업은 너무나도 매력적인 현금 창출처이다.  
 
골프매니지먼트 사업의 경우 매년 100회 정도 열리는 경기 중 30~35개를 커버하고 있으며 2017년 인 수한 그린웍스 매출이 2018년부터 매출에 반영돼 매출단에서 +10% 증가, OP단에서 +20억이상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골프 성수기가 시작되는 점도 긍정적이다. 추가적으로 모 델매니지먼트 사업 또한, 매출의 20% 정도로 매년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 주고 있으며, 2018년 2월부 터 온기로 반영되는 음원유통사업 또한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160~200억 정도 매출에 추가될 것으로 예 상된다.   
 
더하여.
앞서 말했듯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2018년 상반기 차트를 장악했다. 또한 데뷔한지 불과 2년이 채 안 되었지만, 각종 신인상을 휩쓸고 있는 블랙핑크 또한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걸그룹이다. 본업인 매 니지먼트사업과 콘텐츠 창출 능력은 여러 사업에 실제로 시너지로 작용하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문샷’ 의 주요 광고모델은 GD, 산다라박, 블랙핑크 등이다. GD향수의 경우 2016년 6월 출시된 이후 6개월 간 12만 6천개가 팔려 국내 브랜드 화장품 중 단일 상품으로는 가장 많이 팔린 향수가 되었다. 한편, 2017 년 탑이, 2018년 2월 지드래곤, 3월 태양, 대성이 군 입대를 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그들이 대거 전역 을 앞두고 있다. 
  
<2018년, 하반기로 갈수록 더욱 기대된다> 
 
2018년은 YG PLUS의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다. 음원 유통사업과 골프매니지먼트의 그린웍스 사업 이 온기 인식되어 매출은 30% 이상,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업이익 단에서 는 화장품 사업부의 고정비 축소, 수익개선에 따른 적자폭 축소로 흑자 전환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개요>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지주사격 회사로 광고/MD,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지난 2017년 10월 음악사업부를 신설함. 종속회사로는 화장품, 골프/모델매니지먼트, 외식프랜차이즈사업, 금융투자업 부문에서 사업을 영위함. 동사 및 연결회사는 별도의 제품 생산시설을 보유하지 않고 외주 생산방식으 로 진행함.  

신규사업으로 K-푸드 사업에도 진출해 국내외 거점에 입접해 있음. 엔터테인먼트라는 주요 비즈니스와 화장품, 푸즈에 이르는 라이프스타일 비즈니스 2가지로 사업을 이끌고 있음. 

골든브릿지 김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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