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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난방공사(071320)] 과도한 주가 하락 조회 : 157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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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8 09:26
 
실적발표 후 주가 13% 하락

1분기 실적발표 후 지역난방공사의 주가는 13% 하락했다. 전기 및 열 부문 실적 모두 예상에 크게 못 미쳤기 때문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1분기 실적이 크게 부진 했기에 불과 석달 전에 밝혔던 연간 가이던스 달성 실패는 당연해졌다. 게다가 연 료비가 판가에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한 것이 하회의 이유라는 설명으로는 해당 이 슈가 일회적인지 판별이 불가능했고, 이에 연간 이익 가시성이 크게 나빠진 상황 이었다.  
   
이번 부진은 어느 정도 일회성 요인 있어

특히 1분기 전기 부문의 부진은 SMP 적용시점과 실 연료비용 시차에 따른 역마 진 발생이 주 원인이었다(자세한 내용은 2p 참조). 이 상황은 가스공사로부터 천 연가스를 공급받는 대부분의 발전사업자들에게 유사하게 발생했다는 점에서 현 제 도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돌아올 성수기인 올해 4분기에 도 유가급등 상황이 동일하게 발생할 것이라 보기도 어렵다. 즉 이번 부진은 일회 적이라 판단 가능하며, 시간이 지날수록 연초에 기대했던 증설효과가 나타날 것이 다. 또한 열 마진이 악화된 부분은 내년 7월에 정산을 고려 시, 1분기 영향이 충분 히 반영된 현 상황에서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다. 
 
6월 말 연료비 원가배부방식 변경 주목할 필요

에너지 절감, 친환경, 분산전원이라는 장점으로 집단에너지는 신기후체제에 적합 하나, 대부분의 집단에너지 사업자들은 경영난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지역간 요금 형평성 문제 등 이해관계가 복잡해, 현 상황을 타개하기 쉽지 않기에 모든 지역난 방 사업자에게 우호적인 방향으로 제도 개편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6월 말 고시될 연료비 원가배부방식 변경으로 열부문 원가비율이 올라갈 가능성이 높 아(상대적으로 전기부문 원가비율 하락) 열요금 인상압력이 발생할 것으로 판단된 다. 이는 올해 7월 열 요금 조정(17년 공급비 정산)과 함께 긍정적 모멘텀으로 작 용할 것이다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위에서 언급한 일회적 요인 해소와 증설효과를 고려하면 전기 부문 실적 우상향 추세는 지속될 것이다. 또한 19년과 20년 7월에는 열요금 인하적용 종료(15년, 16년 정산분)로 계단식 요금 인상(각각 약 7%, 5% 예상)도 이뤄질 것이라는 점 에서 열 부문도 점차 좋아질 것이다. 또한 주가 하락으로 올해 예상 배당수익률은 6.8%로 높아져 배당매력도 크다. 기존 목표주가 92,000원을 유지한다. 
 
전기 부문에서 발생한 역마진 상황

1분기 전기부문은 작년 말 동탄2 열병합발전소 가동으로 설비용량이 52% 늘어 났고 가동률도 높은 수준이어서(85.7%), 매출액은 56.2% 늘어났다. 하지만 영 업이익은 13.0% 늘어나는데 그쳤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판매단가인 SMP를 결정하는 시기(M-1월)가 연료비(가스공사 천연가스) 적용 시기(M월)와 1개월 의 시차가 있기 때문이었다. 유가의 변동이 없을 때는 문제가 없지만, 지금처럼 유가가 상승 추세에 있을 때는 전월의 낮은 연료비용에 따라 시장가격이 형성돼 발전사업자는 초과손실을 부담하게 된다. 이번 1분기에 특히 이러한 역마진 효과 가 컸다. 이 상황은 지역난방공사 포함 가스공사로부터 천연가스를 공급받는 대 부분의 발전사업자들에게 동일하게 발생했다(일례로 삼천리의 에스파워 등). 이 번 1분기 전력시장에서 이와 같은 이슈로 발전사업자들의 이익은 상대적으로 좋 지 못했으나, 한국전력의 경우 적자 폭을 줄이는 효과가 발생했다. 

한투 강승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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