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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세력과 싸우다 보면 힘도 빠지고 화도 납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듭니다

그래서 생각해 봤습니다

배후가 삼성이라면
돈으로 이기기는 힘듭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공매도와의 싸움은 주가와 주식수에 관한 것입니다

주가는 공매도와 기관 매도로 낮출수 있습니다
또한 매수하여 다시 매도하여 낮출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식수는 매수하여야만 가질수 있습니다
또한 주가가 낮을 수록 더 많이 사고 이익을 내기 쉽습니다
그리고 팔지 않으면 손해가 아닙니다

싸움에는 두가지 싸웅이 있습니다

토끼와 거북이 싸움과
다윗과 골리앗 싸움입니다

토끼는 빠르지만 인내심이 부족하고
거북이는 느리지만 끈기가 있습니다
대개는 외국인과 기관이 거북이지요
셀트에선 장투가 거북이 입니다

다윗과 골리앗은
키크고 힘센 타고난 장수 골리앗과
소년 다윗의 싸움은
다윗이 칼과 창으로 싸웠으면 백전 백패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신이 잘하는 물맷돌 던지기를
썼습니다
즉 칼과 총의 싸움이 된 것이지요
당연히 다윗이 이겼습니다

돈으로는 삼성을 못이깁니다
그러나

여론을 만들고
청원하고
집회하고

교묘하게 공격하면
공격은 최상의 방어라고
집행부에서 하루 갑자기 공격명령하면
마치 총알로 쏘듯 종가나 장후반에
총공격 하면 안될까요?

매일 사지만 힘없이 떨어지는 것은
방어만 해서가 아닐까요?
방어는 아무리 열심히 해도
주가가 떨어지면 신규투자도
안들어오고
실망매물만 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저같이 늦게 들어온 주주들을 위해서는
잘 훈련시켜서 독개미로 만들어야 합니다
끈기있게 기다리고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추매하고
장기 비젼도 가지게요

금모으기하듯
시간외 단일가도
한호가 위로 체결시키면 좋겠습니다
그가격이 그 가격인데
싸게사서 좋겠지만 그만큼
가치가 떨어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할수 있는 집회성공
꼭 이룹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