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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트론(141000)] 중국발 수주 모멘텀 지속 조회 : 306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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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30 09:57
 
디스플레이 열처리 장비 전문업체인 비아트론은 중국 시장에서의 탄탄한 입지를 기반으로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OLED 장비 업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사그라들면서 주가 조정양상이 장기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 저평가 매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발 수주 모멘텀 지속 
 
비아트론은 국내 OLED 장비업체 중에서 중국향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업체로 꼽힌다. 지난해 기준 수출 비중이 66%에 달했으며, 올해에는 70%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디스플레이 설비 증설의 중심축이 올해부터 중국으로 급격히 넘어가고 있는데, 동사는 이러한 상황에서 수혜가 가능한 업체다. 2018년 신규 수주액은 1,275억원으로 전년비 13% 성장하며 역대 최고치에 이를 전망이다.

국내 고객사의 투자 불확실성 고조 
 
비아트론의 중국 고객사 가운데 BOE와 CSOT가 올해 6세대 플렉시블 OLED 라인을 증설하고 있다. 동사는 이 두 고객사로부터 상반기에만 8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했다. 하반기에도 추가 수주가 예상되고 있어 중국발 수주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한다. 아쉬운 대목은 국내 고객사의 투자 시점과 규모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1)파주 6세대 OLED 라인은 수요 상황이 변하면서 증설이 잠정 보류된 것으로 파악되며, 2)광저우 8세대 WOLED 투자는 중국 정부의 승인이 지연됨에 따라 장비 발주 시점이 미뤄지고 있다. 

성장 추세는 꺾이지 않을 것 
 
올해부터 매출 인식 방법이 인도 기준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발주가 하반기로 이후로 넘어게 되면 올해 실적에는 반영되기 어렵다. 이를 감안하여 201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종전 추정치 대비 33%, 31% 하향 조정한다([표2] 참조). 이에 따라 목표주가도 기존 31,000원에서 22,000원으로 낮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적의 우상향 추세는 유지될 것이다. 올해 매출액은 1,317억원(+31%YoY), 영업이익 318억원(+53%YoY)으로 3년 연속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추정한다. 국내 고객사의 발주량 감소는 불가피해 보이지만, 중국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내년까지는 성장 추세가 꺾이지 않을 전망이다. 

한화 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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