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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005440)] 어려운 시절은 지났고, 변화 방향 관찰 요망 조회 : 175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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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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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급식, 수익성 방어후 중장기 전략 변화 시작:
별도기준 17년 매출은 14,775억원이며 부문별 매출 비중은 단체급식 38.4%, 리테일 36.1%, 식재유통 23.3% 등이다. 단체급식 부문의 1Q18 매출은 8.6%YoY성장했지만 현대기아차의 격려금 매출 인식(175억원)을 제외할 경우 실제 매출은 3.4%YoY 감소한 것으로 파악된다. 단체 급식 매출중 25%비중을 차지하던(15년 기준) 현대중공업의 매출   비중이 17년 20%이하로 하락하고 현대기아차 임단협 지연에 따른 파업 일수 증가 등이 영향을 주고 있다. 17년 중공업 일감 수주 증가와 식수 반등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지만(1년 시차), 18년 하반기 식수 회복을 유의미한 개선을 봐야할지는 지켜봐야한다. 중공업 등 추가적 인력 구조조정과 함께  동사의 주요 사업장의 식수감소 가능성이 아직 상존하기 때문이다. 

다만, 최저 임금 인상에 따른 단체급식 공급단가 인상(2~3%)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라는(진행율 50% 수준) 점에서 17년과 같은 수익성 훼손은 없을 것으로 추정한다(2Q18 일시적 1~5월분 소급 반영 예상). 주요 관계사들의 사업 특성상 단체급식 관련 전처리/가공 공장을 운영하지 않았던 동사가  최근 성남에 스마트푸드 센터 설립을 통해 단체 급식 효율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1,000평 규모). 18~19년 동부문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며 중기적으로 현대차 신사업 GBC 사업장 운영,   장기적으로 도시락, 밀키트, 실버식 등 새로운 성장을 위한 전략 수정이 진행될 것으로 추정한다.  관계사의 직원수 감소, 최저임금 상승, 푸드센터 설립 등은 역설적으로 향후 동사의 중장기적 전략   변화가 필수적임을 시사한다. 

레테일은 양호한 회복세. 식재유통은 구조개편 지속: 리테일 사업은 현대백화점 식품매장과 외식브랜드, 지역 백화점 등에 대한 물품 공급업 등을 영위한다. 17년 물류 공급 거래선중 하나인 세이브존(연간 250억원)과의 거래가 종결됐고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명절 세트 매출 감소가 발생하면서 리테일 사업도 부진했다(매출 -2.6%YoY). 식자재 물류 공급업은 중형급 업체들이 자체 물류를 통한 독자적 사업 영위 추세에 따라 동사 전체 매출에서의 비중이 축소될 것으로 판단한다(18년 수협 바다마트 이탈). 다만 김영란법 수정에 따른 명절세트 매출의 일부 회복이 나타나고 있고 외식브랜드도 양호한 매출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리테일 사업부의 매출은 양호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식재유통 부문의 매출은 17년 정체 양상을 보였고 1Q18에는 7.5%YoY감소하고 있다. 원료 유통사업이 갖는 본질적 사업 리스크를 감안하여 부실 거래선에 대한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되며, 2Q18 부터는 정상적인 3~4%수준의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추정한다. 동사의 연결대상 법인으로는 리바트, H&S, 드림투어, 에버다임 등이 있다. 이질적 사업구조와 최근 합병 등으로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다. 1Q18말 사업보고서상 현대백화점 등 보유지분 가치와 연결법인의 보유 순자산 가치를 합산하면 8,000억원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가장 힘든 상황은 벗어나고 있음. 주주정책과 중장기 사업 전략의 방향성 관찰 요망: 현대중공업 등 주요 캡티브 고객사의 구조조정에 따른 식수 감소와 김영란법 시행, 식품 공급업에서의 거래선 이탈, 식재유통 매출 구조조정 등으로 성장과 수익성 측면에서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다만, 단체급식 공급 가격 인상, 김영란법 영향 약화, 외식브랜드 성장 등으로 18년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단순한 관계사 매출 의존에서 벗어나기 위한 스마트 푸드센터 설립 등 중장기 경영전략 변화를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다만 2Q18부터 진행될 실적 개선 모멘텀이 근본적 업황의 개선이라고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추세적 주가 상승을 위해서는 주주정책과 중장기 사업전략의 방향성에 대한 관찰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한다. 

DB금융 차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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