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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유럽 점유율 램시마 55% 트룩시마 25%.

유럽 초창기 바이오시밀러가 전무할 때 퍼스트 무버로 램시마가 런칭했으며, 의사와 환자의 편견을 깨트리고 유럽에서 자리잡았습니다. 런칭 후 3년 3개월만에 55%의 점유율을 달성, 이후 바이오시밀러의 인식 개선과 셀트리온 브랜드의 효과로 트룩시마는 런칭 9개월만에 25%의 놀라운 점유율을 달성했습니다. 글로벌 스탠다드로 거듭 난 셀트리온의 약품들. 그 뒤를 허쥬마가 이어 받을거라 보며, 이후 램시마 SC와 CT-P27로 글로벌 제약사로 거듭 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출처 : 유진투자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