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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나쁘지않은 날 소소한 야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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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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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10 2018/06/19 00:10
수정 2018/06/18 23:22

게시글 내용

그러나 좋치도 않은 날이지요 


앞 숫자가  3으로 회복 한것이 자그마한 위안이될 뿐이구요.


과거 이런 말이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셀을 가진자와 갖지 못한자"


토요일 처가를 다녀온 집사람이 형부와 언니 이야기를 툭 던지더군요.


"동서 말 듣고도 안 산 우리가 바보"라고 했다나요.


듣는 순간 제 귀를 의심했지요


왜냐면 항상 형부 말이라면 아멘 수준으로 받아들이는 집사람의 입에서


나올  수 없는말이었기에  

 

형부가 ? 언니가? 라고 다시 물었었지요. 


"언니왈: 형부가 그 말했다"고 정확히 전하더군요.


별일 이지요.


 

또 하나는  우리 부서에 신라면이 있지요, 


요새 얼굴이 꾸무리 하더만요


셀소님 관련 야그가 나오니 흥분하더군요


그 친구의 목표가 저 만큼 버는거라나요


그저 입꼬리를 올리며 썩소를 지어봅니다.


 

 

그리고 그분도 이글을 보시겠지만  


한 서너달 전  주주입성 하신분이 계신데


오늘 "셀트를 알려줘서 고맙다"고 전화가 왔네요.


물론 셀소님께 전투식량을 공수 하셨더라구요^^!


여러 야그를 하시는데 주변에서 팔아라 사라 하는데 꿈쩍도 안하시고


나는 저금하고 있다고 하시고 주변에 셀 전도사가 되어 전해도  

 

아직 셀의 저력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어서 답답하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과거 저의 모습을 그대로 닮아가고 계시고,


이글을 보시는 주주님과 같은 신드롬일듯하여


CT짱의 자격으로 강성주주의 반열에 오르셨슴을  인증해 주었네요.



그리고 마지막 우리 아들의 셀투 야그입니다.


너무나 날신한 몸매로인하야 병역 신체검사에서  

 

4급으로 공익이나 산업체 근로로 군복무를 대체하는 급수이지요. 


산업체 간다기에 우리 부부가 아들에게 이자 받아 먹으려고요??  ^^!


아들 명의로 86주 매입한지가 한 3주 될까요?


아들이나 딸이  다 예뻐보이는지라


요새 저는 주가를 보면서   268500 원에서 얼마나 멀어지나? 가 관심거리입니다.


이유인즉 아들의 매입 단가이기에 그렇치요,


내년엔 아들과 주총 참석하겠지요^^!



곧 다가올 한국사회의 부의 기준은  달러나 ,금, 토지를 가진자가  아니라


셀을 가진자와 못 가진자 의 세상이 될것이라는  

 

저만의 상상의 나래를  펴는 저녁입니다. 


이시간 월드컵의 축구공이 빨리 굴러가듯


셀의 시계는 점점 가속이 붙는다는걸 저만 느끼는건 아니겠지요


축구응원도 열정적으로 셀 응원도 열정적으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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