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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공시는 희망 입니다.
나노입자가 몸속에서 계속 발열 함으로써 표적
암세포를 사멸시킬수 있는것이 원천기술인데..
불과 6개월만에 동물치료용 장비개발. 보급 한다는 것은 회사에서도 박차를 가하고 있네요.
또한 소방차 영업익으로
연구소 설립과 함께 전문가 영입은 필수 이고요.

내년엔 사람에게도 확대 한다니..기다려 봐야지요.

처음 가는 길...
임상관련 기술축적을 위해선 쩐도 많이들고.
인.허가를 비롯 제반 절차와 많은 시간은
필수 요소 입니다.

앞으로 1년 이내에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만 되면
나노의 뿌리는 확실하다 봅니다.

현재 대주주 지분이 약한게 흠이지만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니 열쇠를 가진셈 입니다.
만약 힘에 부치면 향후 더 큰 회사와 짝지을 수도 있고...

근래 유상증자 관련 보호예수 물량도 대부분 소화되는 중이고..어제 공시.. 우리사주 물량은 많지 않습니다.

외인이 사고 팔고 하지만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것도
좋은 현상 입니다.
년말까지 외인보유 5%이상 되면 1~20%는 쉽게 갈것입니다.

이 회사도 현재 주가를 볼게 아니라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의 희망. 더 넓은 분야 응용.
특허의 진가를 봐야 합니다.

연구 개발을 위한 시간과 쩐...그 열매를 얻기 위해선
혹독한 세월을 보낼수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