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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005440)] 본업이냐 부업이냐, 해석의 문제 조회 : 129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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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8/07/12 10:25
 
* 단체급식보다는 전체를 보는 시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2분기 나쁘지 않을 것 
 
현대그린푸드 2분기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한다. 그렇게 판단하는 근거는 1) 단체급식 단가인상 효과가 전년대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2) 외식사업 볼륨효과로 인해 유통부문 성장이 예상되며, 3) 식자재 일부 상품군 인플레이션 효과와, 4) 주요 자회사 연결 편입에 따른 성장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다만, 본업의 경우 영업실적 개선에 따른 매출액 증가보다는 비용효율화와 단가 인상 효과로 인한 성장이 이끌 것으로 보인다. 즉, 업황에 대한 회복을 단정지을 수 없다는 의미이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189억 원(전년동기대비 +32.6%), 459억 원(전년동기대비 +28.4%)로 추정한다.    

본업의 업황 부진이냐, 연결효과냐? 
 
동사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은 본업에 대한 업황 부진에 있다. 1) 단체급식 업황의 한계, 2) 식자재 사업에 대한 의구심, 3) 일부 업종에 의존한 사업부문이다. 하지만, 동사는 구조적으로 연결자회사들을 편입하기 시작하면서 전사 실적은 성장하는 추세에 있으며, 2018년의 경우 현대리바트 연결편입으로 주요 종속회사 실적 기여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본업이 부진한 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전체 연결 실적이 성장하고 있는 부분은 놓치고 있다는 판단이다. 2018년 영업이익 중 연결자회사 실적은 약 50%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한다. 지배주주귀속순이익은 이보다 낮지만, 그를 감안해도 동사를 판단하는 기준에서 연결효과는 배제되고 있다. 주요 자회사인 현대리바트는 현대H&S 합병을 통해 종합인테리어의 초석을 다졌기에 장기적인 성장은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현재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에버다임의 경우에도 타워크레인 교체주기와 맞물리면서 실적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한다. 장기적으로 주요 종속회사가 미치는 영향이 더욱 커질수 있어 시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으로 판단된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평가 영역  
 
현대그린푸드에 대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1,000원을 유지한다. 본업 부진이 당분간 이어질 수 있지만, 1) 지속적인 주가 하락과, 2) 연결자회사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현 주가는 매력적이라 판단한다. 

한화 남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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