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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086790)] 2Q Review: Volume 성장 통한 경상이익 증가 긍 조회 : 115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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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07:19
 
[하나금융지주(086790)] 2Q Review: Volume 성장 통한 경상이익 증가 긍정적


●  하나금융이 컨센서스를 6.2% 상회하는 6,353억원의 2Q 당기순이익을 발표. 2Q 중 외화환산손실 발생에도 불구, 전년동기대비 17.9% 증가하였으며, 전분기대비 이익 감소 폭은 5.0%에 불과한 수준. 

●  1) 1,023억원의 외화환산손실을 인식하였으나, 2) 소송관련 기타충당금과 STX엔진 관련 환입, 대출채권 매각이익 등이 이를 대부분 상쇄하였고, 3) 이자이익의 전분기대비 629억원 증가 및 credit cost 하향 안정화로 인해 이익은 견조한 수준을 달성. 하나금융의 경상적 이익 수준은 6,400억원 수준으로 추산. 

●  하나금융을 은행주 중 top pick 유지. 이는 1) 올해 P/B가 0.50배로 올해 예상 ROE 9.6%대비 여전히 할인 폭이 과도한 것으로 판단되고, 2) 금리 상승 시, NIM 개선에 따른 연결기준 이익 증가 속도가 다른 금융지주대비 높으며, 3) 높은 CET-1 비율 (12.87%)를 기반으로 견조한 대출 자산 성장 및 이자이익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 
 

WHAT’S THE STORY

2Q 당기순이익 6,353억원으로 외화환산손실에도 불구,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 이익 시현: 하나금융이 컨센서스를 6.2% 상회하는 6,353억원의 2Q 당기순이익을 발표. 2Q 중 외화환산손실 발생에도 불구, 전년동기대비 17.9% 증가하였으며, 전분기대비 이익 감소 폭은 5.0%에 불과한 수준. 1) 1,023억원의 외화환산손실을 인식하였으나, 2) 소송관련 기타충당금과 STX엔진 관련 환입, 대출채권 매각이익 등이 이를 대부분 상쇄하였고, 3) 이자이익의 전분기대비 629억원 증가 및 credit cost 하향 안정화로 인해 이익은 견조한 수준을 달성. 하나금융의 경상적 이익 수준은 6,400억원 수준으로 추산.  

Top pick 유지 - Valuation 매력도 및 금리 상승 시, NIM 개선에 의한 차별화된 이익 증가 기대: 하나금융을 은행주 중 top pick 유지. 이는 1) 올해 P/B가 0.50배로 올해 예상 ROE 9.6%대비 여전히 할인 폭이 과도한 것으로 판단되고, 2) 금리 상승 시, NIM 개선에 따른 연결기준 이익 증가 속도가 다른 금융지주대비 높으며, 3) 높은 CET-1 비율 (12.87%)를 기반으로 견조한 대출 자산 성장 및 비은행부문의 역량 강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  

NIM 전분기와 동일 수준 유지: 연결 기준 NIM은 1.99%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 1) 부채 Re-pricing과 상생협력 대출 관련 이자비용 정산 등으로 인한 부정적 요인이 발생였으나, 2) 대 출 금리 re-pricing 등을 통해 이를 상쇄시킨 것이 주효한 것으로 판단.

대출 성장 성장률 +2.2% q-q - 견조한 증가세 지속: 하나금융의 원화대출금은 전분기대비 2.2%의 높 은 성장률을 기록. 부문별로는 1) 가계대출이 부동산 거래 감소에도 불구, 전세자금대출 및 집단 대출을 중심으로 2.4% 증가며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2) 중소기업대출이 1.9%의 견조한 증가 세를 시현 (참고: SOHO대출은 전분기대비 2.6% 증가). CET-1 비율이 12.87%로 규제 수준을 크 게 상회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올해 중소기업대출 중심의 견조한 대출 성장에 따른 이자이 익 및 경상 이익 증가를 예상.

Credit cost sub-normal 수준에서 유지 긍정적: 나금융의 Credit cost는 0.13%를 기록며 전분기 대 비 추가적으로 락세를 시현며 sub-normal 수준 유지 (은행 기준 Credit cost 0.03%). 금호타이 어에 대한 자산건전성 재분류가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익스포져 증가로인해 추가충당금이 113 억원 인식되었으나, STX엔진에 대한 건전성 재분류로 인한 충당금 환입 271억원과 전반적인 은 행 자산건전성 개선으로 인해 Credit cost는 지주사 출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 일회성 요인 제외더라도, 그룹 및 은행 Credit cost는 각각 0.15% 및 0.05%로 낮은 수준. 한편, 금호타이어의 경우, 반기 중 자산건전성 재분류가 예정되어 있는데, 이 경우 현재 익스포져 1,700억원 및 충 당금 적립액 1,140억원 감안 시, 요주의로 재분류할 경우, 817억원 가량이 환입될 것으로 기대.

자산건전성 개선세 지속: 반기 말 이뤄지는 자산건전성 개선 노력과 STX엔진 자산건전성 재분류로 인해 은행의 NPL비율 및 연체율은 각각 전분기대비 4bp 및 1bp 락한 0.66%, 0.30%를 기록.

판관비 하향안정화 - 다만, 하반기 인력 구조조정으로 증가 예상: 나금융의 판관비는 전년동기대비 0.3% 증가한 9,174억원을 기록. 이에 따른 Cost-to-income 비율은 48.7%로 전분기 48.3%와 유사. 한편, 동사는 7월 중 준정년 특별퇴직 실시를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 만큼, 판관비는 반기 중 일부 증가할 전망. 참고로, 동사는 이미 15년과 16년 각각 750여명에 이어 17년 207명의 인력 구 조조정을 단행며 조직을 축소시킨 가운데, 올해 신규 채용 규모가 500명인 점을 감안할 때, 인 력 구조조정 규모는 제한적일 것으로 추산.

중간배당 400원 결정: 동사는 당일 18년 상반기에 대한 중간배당으로 주당 400원을 결정. 이는 전 년 
반기배당 300원대비 33% 증가한 수준.  

삼성 김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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