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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086790)] 또 다시 시장 기대를 상회한 실적과 중간배당 조회 : 164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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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3 08:09
 
2Q18에도 시장 기대를 상회하는 호실적 지속

하나금융 2Q18 (지배지분) 순이익은 6,353억원(+17.9% YoY, -5.0% QoQ)으로 당사 예상 6,310억원 대비 0.7%, 시장 컨센서스(에프앤가이드 5,980억원, 블룸버그 6,044억원) 대비 5.1~6.2% 상회하는 호실적이었다. 당사 예상 대비 비화폐성 외화자산 환산손실 규모가 컸지만, 핵심이익은 예상보다 좋았고 충당금 비용은 예상을 하회해, 내용 면에서도 좋았다고 해석된다.

일회성 특이 요인으로 1) 전분기말 대비 당분기말 환율 상승에 따라 비화폐성 외화자산 환산손실 1,023억원, 2) 금호타이어(7월중 유상증자 실시로 3Q18 등급 재분류 및 충당금 환입 예상) 여신 증가에 따른 추가 충당금 비용 113억원, 3) STX엔진 매각에 따른 충당금 환입 271억원, 4) 소송 충당금 환입 492억원 등이 있었다. 모두 제외할 경우 경상 기준으로 6,600억원대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중간배당금 증가,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주주 가치 제고 노력

하나금융은 꾸준히 중간배당을 실시하는 유일한 은행(금융지주사)이다. 2018년 중간배당으로 1주당 배당금 400원을 결의해 2017년 300원보다 100원(+33.3%) 높였다.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중간·결산 합산 배당성향은 2014년 18.5%, 2015년 21.1%, 2016년 23.4%, 2017년 22.5%였는데, 당사는 하나금융의 제고된 이익 안정성과 개선된 보통주자본비율, 장기적으로 배당성향을 30% 수준까지 높여가고자 하는 경영진의 의지 등을 바탕으로, 2018년 배당성향 23.5%, 2019년 24.1%, 2020년 24.6%로 예상한다. 당사 예상 기준으로 중간·결산 합산 배당 수익률 2018년 4.5%, 2019년 5.1%, 2010년 5.4%에 해당되어 배당 매력 높다고 판단한다.

견고한 이익 성장 전망,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64,000원 유지

꾸준한 핵심이익 증가와 효율화되는 판관비 등을 바탕으로 하나금융의 2018-19년 순이익은 각각 2조4,260억원, 2조6,766억원으로 전년대비 19.1%, 10.3% 증가가 예상된다. 2018-19년 예상 ROE는 9.7%로, 2017년의 8.8%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3Q18 NIM이 2Q18의 부정적 일회성 요인 소멸로 2Q18 대비 1bp 상승해 1.58%를 기록한 후 4Q20까지 유지된다고 가정했고, 반면에 충당금 비용은 경기 우려 및 금리 인상기임을 반영해 2H18부터 2019년 25~26비피로 상승(1H18 10bps)할 것을 가정했다.

하나금융을 KB금융과 함께 업종 탑픽으로 추천한다. 이익 창출력, 자산 건전성과 자본 적정성 등 펀더멘털의 뚜렷한 개선세를 시현하고 있는데 반해, 주가의 과도한 하락으로 저평가 매력이 뚜렷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다.

미래에셋대우 강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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