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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지주(139130)] 2Q18 대출 성장률 부진했으나 예상 상회한 순이익 조회 : 188
증권가속보3 (116.37.***.205)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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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1 08:56
 
2Q18 review: 순이익 1,064억원 

DGB금융의 2Q18 (지배지분) 순이익은 1,064억원(+17.6% YoY, +16.0% QoQ)으로, 당사 예 상 1,039억원, 시장 컨센서스(에프앤가이드 1,015억원, 블룸버그 1,039억원) 대비 2.4~4.9% 상회하는 실적이었다. 일회성 요인으로는, 충당금 환입 160억원(4Q17에 선제적 으로 충당금 비용 인식했던 1개 사업장의 신용등급 개선에 따라 80억원 환입, STX엔진 채권 단 자율협약 종료에 따라 40억원 환입, 부실채권 매각 과정에서 40억원 환입)과, 은행 창립 50주년 기념 특별상여금지급 85억원이 있었다.

순이익은 양호하나 대출 성장률이 부진했다. 하반기에는 개선 가능

은행 NIM은 2Q18에 전분기 대비 2bps 하락한 2.26%를 기록했다. 조달금리 상승으로 1bp, 유가증권 운용수익률 하락 영향으로 1bp 하락했다. 우리는 2.26%의 DGB금융 2Q18 NIM이 3Q18부터 매분기 동일하게 4Q20까지 유지되는 것으로 가정했다. DGB금융은 은행 채 단기물 금리에 연동되는 변동금리부 대출 비중이 높은 편으로, 향후 기준금리 인상 및 시 장금리 상승이 있다면 NIM이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 2Q18말 원화대출금은 전분기말 (전년말) 대비 0%(+0.6%) 증가해 대출 성장률 면에서 부진했다고 할 수 있다. 2Q18 부실채 권 상·매각 1천억원, PF여신 상환 집중, 예대율 규제 강화 예고되었던 시기에 지역 내 중소기 업대출 경쟁 발생 등이 원인이었다. DGB금융은, 최근 예대율 규제 개편 시행시기가 연기되며 지역 내 중소기업대출 경쟁이 다소 약화된 점, 자체적 기업대출 증대 노력 등을 바탕으로, 하 반기에는 분기별 약 2%의 대출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리는, DGB금융의 2018 년, 2019년 원화대출금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3.3%, 4.9%로 예상한다. 2Q18 그룹 순이자이 익은 3,479억원(+8.1% YoY, +1.6% QoQ), 순수수료이익은 208억원(+20.2% YoY, -9.5% QoQ)를 기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500원 유지

DGB금융 주가는 2018년 당사 예상 및 현재 주가 기준으로 P/B 0.38배(ROE 8.5%), P/E 4.6배(EPS 성장률 14.4%)에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 상태로 판단된다. 2Q18 보통주자본비율은 10.44%(+0.05%p YoY, +0.19%p QoQ)로 잠정 집계되었는데, 지방은행지주 중 가장 높은 수 준이다. 따라서, 배당 성향을 2018년 19.6%, 2019년 20.3%(2017년 19.0%)로 높여갈 것 으로 예상하며, 배당 수익률이 2018-19년 4.3~4.6%로 예상되어 배당 매력도 높다. 또한, 하이 투자증권 인수 승인시 불확실성 해소, 중장기 펀더멘털 개선 측면에서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 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

미래대우 강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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