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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자동차보험료 인상 뉴스 코멘트 조회 : 304
증권가속보3 (116.37.***.141)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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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08:26
 
News

“이르면 올가을 자동차보험료 최소 3~4% 인상”:
KBS 및 연합뉴스 등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가을 자동차보험료가 최소 3~4% 정도 오를”것으로 보이는데, “업계에서는 폭염으로 차 사고가 늘었고 정비 요금이 올랐다”며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한다. 조선일보에서는 금감원 관계 자를 인용해 “금융당국도 보험료 인상 요인이 있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했다. 또 한 손보업계 관계자를 인용해 “보험료 인상 요인이 있는 것은 맞지만 아직 인상 폭이나 시기 등이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다”고 보도했다. (KBS뉴스, 조선일보, 연합뉴스 등)

Comment

최근의 손해율 상승 외 반영해야할 원가요인 많아: 해당 언론보도들은 모두 보험료 인상 요인으로 ① 최근의 손해율 인상, ② 정비수가 인상, ③ 상급 종합병원 2~3인실 건강보험 적용, ④ 최저임 금 인상 등을 언급하고 있다. 최저임금 부분은 차치하더라도 정비수가 인상과 상급병실료 부분은 직 접원가의 상승이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관계를 보면 바로 보험료 인상에 반영하는 것이 맞다. 정비수 가 인상 때문에 2.9%의 인상요인이 발생하며, 상급병실 건보 적용으로 자보 보험금이 연간 550억 원 가량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 두 요인만으로도 인상요인은 3.3% 수준이며, 최저임 금 부분을 포함하면 원가 상승에 따른 보험료 인상요인이 4%를 훌쩍 넘기는 것이 사실이다.

손해율 반영한 인상, 아직은 조금 빨라 보인다: 잉크도 마르지 않은 올해 4월 삼성화재와 MG손보 의 보험료 인상을 생각치 않더라도, 삼성, DB, 현대, KB, 한화 AXA가 보험료를 인하한 것이 작년 8 월이고 메리츠와 흥국화재도 작년 9월 보험료를 인하했었다. 인하효과가 아직 완전히 반영되기도 전에 보험료 인상이 본격화되는 것은 조금 빨라 보인다. ([도표 1] 참조)

Action

해석은 시장의 몫: 과거 자동차보험 약관변경 및 정비수가 인상 시 보험료가 올랐던 사례를 생각하 면 인상은 당연한 수순이고, 어쨌거나 인상은 긍정적이다. 다만 ① 일반적 인상과 다르게, 원가요인 은 이미 반영되기 시작해 시차효과가 크다는 데 주의가 필요하다. 개별적 협상을 거친 후 정비수가 는 4Q18부터 반영될 것이고, 상급병실료는 이미 7월부터 영향을 주고 있다. 반면 9~10월 보험료 를 인상해도, 인상효과가 손해율에 의미있게 반영되는 것은 2Q19 이후다. 시차효과로 4Q18~1Q19 자보 손해율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② 인상 폭이 중요하다. 3~4%면 높아 보이지 만, 이번에는 직접 원가 상승폭이 꽤 크다. 1Q18 실적이 바닥이고 손보주들이 싸다는 인식이 확산 되고 있으므로, 단기적으로는 시장의 해석이 부정적이지는 않을 것같다.  

DB금융 이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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