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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079980)] 탐방노트: 국내 No.1 단섬유 제조 기업 조회 : 30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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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10:08
 
기업개요: 국내 전문 폴리에스터 섬유 제조 기업

휴비스는 SK케미칼의 자회사인 SK신텍과 삼양홀딩스의 전략적 제휴로 탄생한 화학 섬유 회사로 2000년 11월 1일에 설립 되었으며 2012년 2월에 유가증권에 상장하였다. 동사는 폴리에스터 섬유인 장섬유 및 단섬유와 PET Chip을 주력으로 생산 하는 기업이다. 자회사로는 폴리에스터 단섬유를 생산하는 사천 휴비스와 수처리 사업을 진행하는 휴비스 워터가 있다. 매 출 비중은 단섬유 60%, 장섬유 25%, PET Chip 10%, 기타 5%로 구성되어 있다.

단섬유의 경우, 연간 40만톤의 생산능력을 갖췄으며 국내 단섬유 시장점유율 55%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단섬유 중 동사의 주력 제품인 LM(Low Melting Fiber)은 생산능력(사천 휴비스 포함) 연간 30만톤으로 전 세계 LM 생산량 1위이다. 또한, 쿠션과 메트리스에 사용되는 단섬유인 Conju 역시 전 세계 Conju 생산량 1위이다. 장섬유 부문에선 연간 10만톤을 생산하며 효성과 TK케미칼에 이어 국내 장섬유 시장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

* LM(Low Melting Fiber) - 일반 폴리에스터 섬유보다 낮은 110도에서 액체 상태로 녹아 부직포의 접착제 역할을 하는 섬유 로 접착 및 형태 유지 능력이 탁월해 자동차 내,외장재와 위생재 그리고 건축자재에 주로 사용

글로벌 단섬유 시황 개선 & 중국 환경 규제

올해부터 글로벌 단섬유 시황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 이후 단섬유에 대한 대규모 증설 투자가 없었기에 단섬유 공급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하지만 단섬유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인 증가로 2020년까지 연평균 5.6%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 으로 예측되며 LM의 경우에는 글로벌 시장 성장률은 연간 8%이고 중국에서는 연간 15%로 성장하고 있다. 이에 글로벌 단 섬유의 수급은 향후 2020년까지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돼, 동사의 실적은 개선될 전망이다. 

중국 환경 규제 또한 동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은 올해 3월부터 폐플라스틱 수입 및 사용을 규제 하였다. 이러한 수입 및 사용 규제로 단섬유에 대한 신규 수요 창출이 발생해 동사의 자회사인 사천 휴비스의 실적은 개선 될 전망이다. 특히, 단섬유 중 쿠션과 메트리스 충진용으로 들어가는 Conju가 수혜를 볼 것 판단된다. 환경규제 이전에 쿠 션과 메트리스 생산에 있어 재생섬유가 90% 정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환경규제로 현재에는 재생섬유 사용이 제한되기에 향후 Conju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러스 정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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