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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좋아질 게 많다 조회 :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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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8/08/13 08:40
 
2Q18 Review: 그래도 흑자

연결 매출액 627억원(-13.2% YoY), 영업이익 14억원(-67.6%)을 기록했다. 우려했던 적자는 아니었다. 본사 예능 제작 손실이 감소했고 자회사 YG PLUS가 소폭이지만 14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빅뱅 공백이 시작되는 첫 분기로 본업 관련 변수 전반은 예상대로 부진했다. 특히 공연이 국내 소규모 무대, 일본 대성 홀급 공연 로열티 정도만이 반영됐다. 예능 제작 신사업은 아이콘TV가 있었다. 부문 적자를 기록했지만 분기가 거듭되며 그 폭은 줄고 있다(-40억원 → -38억원 → -23억원). 한편 YG PLUS 개선의 원인은 ‘VIBE’향 음원 유통 등 네이버와 음악 사업 협력, ‘문샷’ 국내 고정비 감소(오프라인 매장 3개점 ( 1개점) 효과 등으로 추정된다.

악재가 호재로, 좋아질 것 3가지

2016년 이후 2018년 상반기까지 주가 부진 원인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1) 차세대 라인업(위너, 아이콘, 블랙핑크)의 데뷔 ? 컴백 - 공연 등 일정이 오랜 시간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못했고 2) 외식, 패션, 화장품을 필두로 15년 시작한 신사업은 비용 부담으로 되돌아왔다. 이 상황에서 실적과 직결되는 3) ‘빅뱅 공백’ 우려가 있었다.

최근 몇 가지 상황 변화로 분위기가 전환됐고, 이는 1년 이상 지속 가능하다고 판단한다.

1) 차세대 라인업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일본 돔 공연 입성 시점은 국내 아티스트들 전반적으로 당겨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동사 존재감이 크다. 아이콘과 블랙핑크는 기존 한류 아이돌의 돔 공연 시점(4-5년차)에 비해 2년 이상 빨라진 것이다. 위너를 포함해 아직 데뷔 5년도 채 되지 않는 이들의 성장은 수익 배분 상 적어도 향후 3년 이상 동사의 수익성에도 긍정적이다. 8월부터 본격 해외 공연을 시작하는 이들의 팬덤 확장 지속이 기대된다.

2) 신사업이 나아지고 있다. 화장품은 국내 다운사이징을 통해 적자 축소에 성공했다. 콘텐츠 제작은 최근 3개 분기 누적 약 100억원의 적자를 냈지만 역시 그 규모가 줄었다. 앞으로는 수익성 낮은 방송국보다 일정 수익이 보장된 넷플릭스 등 뉴플랫폼 활용 가능성이 높다.

3) 빅뱅은 군대를 다녀와도 빅뱅이다. 17년 일본 전체에서 2위(1위는 산다이메 제이소울 브라더스) 수준의 모객력을 선보인 이들은 전역 후에도 입대 전과 같은 공연 규모를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 이는 17년 하반기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사례에서 나타난다.

목표주가 4.3만원 유지, 투자 의견 '매수' 제시

목표주가 4.3만원을 유지한다. 현 주가와 괴리율 확대로 의견은 ‘매수’로 상향한다. 18~19년 실적 변수는 출발점 자체가 불리한 게 사실이나 신규 라인업 성장세와 신사업 개선이 고무적이다. 이제 시작된 분위기 전환은 최소 빅뱅 컴백 시점까지는 지속 가능성이 높다. 향후 글로벌 팬덤 형성에 이은 신규 지역 공연 수주, 중국 공연 사업 재개 등에 대한 관심도 필요하다.

미래에셋대우 박정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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