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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038390)] 본업에서의 턴어라운드와 주주가치 제고 정책, 주가에 긍정적 요 조회 : 114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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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07:11
 
[레드캡투어(038390)] 본업에서의 턴어라운드와 주주가치 제고 정책, 주가에 긍정적 요인 보유


B2B 중심의 렌터카 사업 및 여행 사업을 영위하는 상용여행업계 1위 업체

레드캡투어는, 1) 렌터카사업, 2) 여행사업을 주요 사업모델로 하는 여행업체. 일반적인 여행사와 달리, 법인 중심(B2B)으로 사업을 영위(렌터카: 법인고객 약 2,000여곳, 여행: 법인고객 약 800여곳)하고 있음. 주요 주주의 지분율은 구본호 38.4%, 조원희 35.8%, 기타주주 25.6%.

레드캡투어의 18.2Q 기준 렌터카 운용대수는 18,170대. 18.2Q 기준 여행인원은 11.1만명으로 안정적 증가 추세(분기평균 기준, 15년 8.4만명-16년 9.1만명-17년 10.5만명).

투자포인트: 1) 렌터카 수익성 개선, 2) 여행 안정적 성장, 3) 주주가치 제고 정책

레드캡투어는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정책으로 주가에 긍정적 요인들 다수 발생 전망.

첫째, 렌터카사업의 수익성 개선. 렌터카사업의 매출 구성은 크게 차량 대여수입과 계약만기 차량의 중고차 매각 수입으로 구성(차량대여 매출과 계약만기차량 매각 매출의 비중은 약 7:3). 렌터카사업의 턴어라운드는 2014년 이후 진행된 에이전트 제휴영업 장기렌탈 차량(특징: 대여기간이 약 4년으로 길고, 월대여료가 낮아 대여기간 중 수익률이 하락)의 매각이 시작되면서 본격화될 전망. 에이전트 제휴영업 차량의 경우 감가상각이 더 많이 되기 때문(약 22%씩 4년동안 감가상각)에 매각 시점에서 수익(에이전트 차량 매각차익 약 3~40%, 일반차량 매각차익 약 10~15%)이 일시에 회복. 2017년말 기준 에이전트 차량은 약 6,000여대로 순차적 매각 진행 예상.

둘째, 여행사업의 안정적 성장. 법인고객이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가운데 MICE, 패키지, 개별/전문여행 육성으로 매출신장세 지속. 특히 PI(Process Innovation)를 통한 업무재설계 진행 중으로 항공과 호텔의 통합 수급관리, 원가관리 세분화 진행 전망. 실제로 18.2Q 여행사업은 판관비의 효율적 집행으로 영업이익이 YoY 18% 성장.

셋째,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 정책. 동사는 18.2Q 상장 이후 최초로 중간배당(DPS 200원, 시가배?률 1.1%) 실시, 향후 다양한 주주가치 제고 정책 기대. 당사의 2018년 레드캡투어 시가배당률 전망치는 약 4.5% 수준.

절대적으로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정책, 상대적으로 Valuation 매력 보유

동사의 현재 주가(8/17 종가 기준)는 2018년 예상 실적 기준으로 PER 11.7배, PBR 1.0배 수준. 피어그룹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의 PER(12개월 선행 기준)은 각각 18.3배, 14.7배 수준으로 상대적 저평가 매력 보유, 실적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 정책 감안하면 주가 매력도 더욱 확대.

유안타 박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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