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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중형 건설회사의 지금? 조회 : 178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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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1 08:12
 
2018년 상반기, 커지는 차이

중형 건설회사별로 차이가 커지고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이익 성장의 지속성 여부다. 2018년 상반기 13개 주요회사 영업이익은 2017년 상반기 대비 19.7% 증가했다. 상반기 평균 영업이익률은 8.6%를 기록했다. 주목할 것은 일부 중형 건설회사들이 매출이 감소하면서 이익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이다. 중형 건설회사의 가장 큰 취약점인 지속 성장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다는 판단이다. 2018년 상반기 기준 2017년 상반기와 비교하여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한 회사는 한라,KCC건설, 삼호, 동원개발이다.

안정적인 성장이 가지는 차별화

중형건설회사의 성장성 둔화 우려에 따라 안정적인 성장에 대한 가치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가 동반된 회사는 한신공영, 태영건설, 금호산업, 계룡건설, 서한 등이다. 최근 지방을 중심으로한 분양 감소가 이어지면서 시장 차별화가 커지고 있다. 그에 따라 향후 건설회사의 실적 차이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결국 과도하게 집중되어 있는 주택비중을 줄이고 사업 다각화가 가능하냐가 성장 전망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정부, 재정정책 확대 주목

최근 정부는 경제 활성화를 위해 SOC 투자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생활혁신과 지역밀착형 SOC 투자 증가가 예상된다. 2018년 상반기 공공 건설수주는 17조원에 그쳐 2017년 상반기 22.6조원 대비 24% 감소했다. 공공발주 감소는 대형회사보다 중소형 건설회사의 수주 악화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상대적으로 비중이 크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후 정부 SCO 투자 확대는 중소 건설회사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정부 주도 SOC 투자확대 정책을 주목하는 이유다.

국내 건설시장 변화 주목, 할 일이 많다

최근 주택시장 호황으로 중형 건설회사들의 실적개선이 빨랐다. 반면, 주택 분양시장 우려로 인해 향후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크다. 이익 증가에도 기업가치 증가 속도가 더딘 이유다. 그러나 향후 국내 건설시장 변화를 주목하면 중형건설회사들의 차별화된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도심재생개발, 생활형 건설 투자, 지역기반 SOC 사업 확대 등은 중형건설회사가 규모와 원가 측면에서 더욱 유리한 시장 확대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차별화된 성장이 예상되는 중형 건설회사는 태영건설, 계룡건설, 금호산업, 한신공영 등이다.

미래에셋대우 이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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