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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007070)] 일단은 Trading up. 그 이상은 Reality Chec 조회 : 132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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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3 08:26
 
[GS리테일(007070)] 일단은 Trading up. 그 이상은 Reality Check 이후에...


<15년 성장률 고점 이후 성장 둔화세> 

편의점 12,662개, 슈퍼마켓 291개, H&B 190개, 물류센터 35개 (위탁 벤더 포함)를 보유한 업체이다. 15년 8월 6만원 중후반까지 상승했던 주가는 17년 7월 5만원 초반, 18년 3월말 3만원 초반까지 하락했다. 6월말 4만원 중반까지 반등했지만 재차 반락하여 7월 20일 2.9만원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이후 예상을 상회하는 2Q 실적에 힘입어 현재 3만원 중후반까지 회복한 상황이다. 매출의 75%가 편의점이고 국내 편의점 3강이기에 (CU, GS25, 세븐일레븐) 국내 편의점 시장 성장과 큰 궤를 같이 해왔다. 15년 성장률 측면의 고점 이후 대세 하락에 놓여 있다.

<SWOT 분석>

게다가 18/19년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편의점 업주 지원금 증가 그리고 출점 둔화 지속이 불가피하여 전반적 여건 또한 좋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분기 실적이 비용 통제 및 기존점 성장률 제고로 예상을 상회했다. 반등한 주가 상승세 지속성을 가늠하기 위해 SWOT분석을 해보았다. 더 압축 하자면 Strength와 Threat 중 어느 쪽이 더 강할 것인가 이다. 18년 들어와 첫 라운드는 Threat가 더 강했다.

<3Q, 일단 상승에 무게를 두는게 타당> 

2Q실적 호조의 요인 중 폭염 요인은 3Q에도 긍정적일 것이다. 따라서, 단기적으로 상승 사이클 국면으로 볼 수 있다. 9월 마지막 주 추석도 변수이다. 실속형/혼밥족 수요와 여행/백화점/마트 수요 그리고 전반적 경기 침체 우려 속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 볼 일이다. 비용절감이 점주 지원금 확대 우려를 계속 잠재우고 점포당 매출액 증가를 가져 올 MD (Merchandising) 능력을 좀 더 체크해 보아야겠다. 현재 시장의 기대치는 2Q와 비슷한 500억에서 600~800억대까지 높은 영업이익으로 분포 범위가 넓다.

<주가는 Trading 관점 4만원이 1차 고비> 

편의점 PER 20배 (밴드 하단)와 호텔 PER 15배 (글로벌 호텔 평균) 적용하면 대략 4만원 수준이 추산 가능하다. 그 이상은 추후 동사의 Strength vs Threat에 대한 Reality check에 따라 4.5~5만원까지 열어둘 수 있다.

<편의점>

오전 1시~6시 심야시간 6개월 손실 발생 가맹점은 영업시간 단축이 허용되어 있다. 하지만 실제 이를 실행 (영업시간 단축)하는 점주는 드문 것으로 알려진다. 18년 최저임금 16.5% 상승 7530원, 19년 10.9% 상승 8350원으로 점주에 대한 최저 수입 보장 확대 지원, 심야시간 운영 점포 전기료 100% 지원을 하고 있다. 최근 모든 브랜드 편의점은 근접 출점 자제에 들어갔다.

주택가는 생활밀착형 1차 상품 (농.축산물), 도심지-커피및 카운터 F/F 등 새로운 컨셉, 도시락 및 HMR판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즉, 다양한 포맷의 특화 점포 개발하는 것이다. 또한, 간편식/HMR 강화를 통한 편의점의 푸드점화 등 노력 중이다. 매출의 40%는 담배 (상대적으로 저마진), 그리고 음료, 과자류, 주류, 즉석 먹거리로 구성된다.

최근 폭염은 긍정적이다. 반대로 겨울에 폭서는 부정적이다. 따라서, 4Q실적은 부진하다. 날씨/ F&F 담배 포함 20%, GS25는 담배포함 20%/담배제외 30% 후반 비중이 PB상품이다. 타 편의점 대비 간편식 (카페25, 치킨25), 농축산물 (과일, 한끼 스테이크 등) MD 능력이 주목된다. 한편, 편의점과 슈퍼와의   MD통합 (18년초부터 진행) 연간 계속 진행되며 2Q부터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 (수십억 원가 절감)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부정적 여건 자체는 지속되고 있다. 편의점주 상생 지원금으로 연간 전기요금 350억. 최저수입 보장금 100억을 지원 예정이다. 이 이상의 지원은 현재로서는 계획이 없다. 한편, 1분기 편의점 순증 340개로 18년 연간 출점 목표 순증은 ~600개 이하이다. 이는 17년 1701개, 16년 1443개 대비 대폭 축소되는 것이다. 한편, 경쟁사 CU도 당초 1000개 순증에서 700개 수준으로 계획을 축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장 흐름을 잘 못 본 업계 전반적인 오류의 결과이다. 그 정상화 과정이 얼마나 걸릴지 지켜 볼 사항이다. 신규 출점 보다는 히트 상품의 지속 개발 (과거 삼각김밥, 담배, 도너츠, 디저트 등)과 다양한 세대의 실용적 소비를 정밀 타겟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슈퍼마켓>

17년 국내 시장 규모는 38.8조, SSM (매장면적 3000m2 이하)이 19%이다. SSM은 GS슈퍼마켓 (2위), 롯데슈퍼 (1위),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4개 업체와 기타 중소업체 다수가 있다. 15~16년 GS슈퍼마켓은 구조조정을 거쳤다. 현재 291개 점포를 보유, 2분기 +5~6% 기존점 신장했고 연간 흑자 가능성이 엿보인다. 하지만, 3년부터 주말 의무 휴업 (월 2회)/영업시간 축소 (영업시간 제한을 자정 ~ 10시로 2시간 확대) 및 신규 출점 규제 (전통시장 1000m 범위 내)하에 있다. 그리고 온라인 플랫폼과 쉽지않은 경쟁 형국이다. 따라서, 이익률 및 흑자전환 후 이익규모는 낙관하기 어렵다. 

<호텔> 
 
나인트리 비즈니스 호텔 (명동, 프리미엄 호텔 명동 II 17년 3월 개장),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 16년 8월 삼성역 인근의 특1급 호텔 파르나스타워 개장되어 있다. 15년 8월 GS건설로부터 파르나스 호텔 67.6% 취득 (인수 대금 7600, 회사채 발행 4000억). 호텔업은 호조이다. 회사 전체 이익 기여도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H&B>

3년간 20% 이상 성장, 국내 시장은 17년 1350개, GS리테일의 '랄라블라'는 190개이다. (Vs 16년 1000개/128개, 15년 700개/113개). 20~30대 여성 target. 현재 적자 지속으로 전략 재검토 위해 출점 중단된 상태이다. 경쟁업체인 올리브영도 기존점 마이너스 성장으로 돌아서는 등 업계 전반적 어려운 상태로 보인다. 연내 조기 폐쇄 또는 슈퍼/편의점...전환? 등 여러 방안이 논의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기타> 
 
17년 2월 심플리쿡 사업 (세프 레시피 쉽게 따라하는 조리 방법과 손질된 식재료 제공), 18년 3월 50여종의 VR콘텐츠 즐기는 도심형 가상현실 테마파크인 VRIGHT (현재 2호점까지 오픈)가 있다. 

<기타 종속회사> 
 
후레쉬서브 (100%) : 07년 3월 F/F 상품 제조업체 설립. 식품 안정성/차별화 고품질 
 
지에스넷비전 (100%) : 08년 3월 LCD TV 광고 운영사업 
 
씨브이에스넷 (75.2%) : 택배서비스. 14년 월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인도네시아 슈퍼마켓 16년 10월 시작 현재 5호점까지 개점 상태.. 테스트 중. 18년 1월 베트남에 Master Franchise 형태 편의점 출점, 현재 10개 점포 운영. 현지랑 J/V 
 
지에스네트웍스 (100% 지분) : 18년 1월 물류 전문 자회사 설립  
 
케이뱅크 (9.3%) : 17년 4월 공식 출범, 16년 자본금 200억 출자. 17년 중 케이뱅크 유증 참여 자본금 80억 추가 납입 

골든브릿지 김장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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