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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 JW중외제약 기술수출로 신약 모멘텀 주목 시기 도래 조회 : 9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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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7 07:15
 
- JW중외제약 전임상 단계의 아토피 치료제 파이프라인 JW1601, 레오파마 대상 총 4,500억원 규모 기술수출 성공. 초기기술료 190억원은 하반기에 일시 또는 분할 인식 가능성 있으며, 100% 동사에 귀속됨. 단, 제품 출시 이후 발생하는 러닝로열티에 대해선 신약개발 자회사인 C&C연구소에 20% 배분 예정

- 2015년 한미약품의 대규모 기술수출 이후 초기기술료(upfront) 100억원 이상의 국내 업체의 기술수출 사례는 코오롱생명과학(’16.11), 동아에스티(’16.12), 한올바이오파마(’17.12), SK케미칼(’18.2) 등 4건에 불과함

- JW중외제약의 작년 연간 매출액 5,029억원, 영업이익 217억원. 올해 반기 기준 매출액 2,633억원, 영업이익 99억원임을 고려하면 이번 초기기술료 유입으로 전년 대비 100%에 가까운 영업이익 성장도 가능할 수 있음(일시 인식의 경우)

- 레오파마는 연간 매출 1.7조원 규모의 덴마크 제약사며, 매출 비중의 50% 이상이 건선, 아토피 분야에 집중된 피부과 전문업체임

- JW1601은 H4 수용체 억제제로, 아토피 환자의 염증과 가려움증을 동시에 억제할 수 있는 효과가 알려짐. 2011년 J&J는 JNJ39758979(H4 수용체 억제제)로 아토피 임상 2상을 시도했으나, agranulocytosis(무과립구증) 부작용 발생으로 개발을 중단함. 이후 Ziarco社만이 임상 2상 단계에서 ZPL389(H4 수용체 억제제)를 개발 중이며, 2016년 노바티스에 약 1조원 규모(애널리스트 추정)로 인수됨

- 글로벌 아토피 치료제 시장은 2022년까지 매년 평균 3.8% 성장하며, 56.3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작년에 출시된 사노피의 Dupixent는 출시 첫해 2억1,9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함. 향후 최대매출은 5,997억달러로 전망됨. 2016년 화이자는 아나코(Anacor)를 52억달러에 인수했는데, 당시 아나코는 아토피 치료제 Eucrisa의 허가를 앞두고 있었으며, 현재 Eucrisa의 최대 매출은 약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됨

- 최근 제약/바이오 섹터는 바이오시밀러, 보톡스 관련 종목의 이슈가 섹터를 주도했으나, 이제는 신약 종목으로 관심을 확대할 시기로 판단됨. 그 이유는 1) 신약 종목의 과도한 주가 하락이 있었고, 2) 주요 업체의 테마감리 불확실성이 해소되었고, 3) JW중외제약의 기술수출로 다른 신약개발 업체로 기대감이 확산될 수 있기 때문

- 수혜주는 크게 2가지 관점으로 접근할 필요 있음. 첫째, 아토피 치료제 신약 개발 업체로 큐리언트(Q301, 미국 2상), 강스템바이오텍(퓨어스템, 국내 3상), 한올바이오파마(HL161, 호주/캐나다 1상) 등이 있음. 둘째, 하반기 학회 발표 모멘텀 보유 업체로 한미약품(포지오티닙, 9월 세계폐암학회), 한올바이오파마(HL036, 10월 미국안과학회), 신라젠(펙사벡+옵디보 병용, 하반기中) 등을 주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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