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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조회 : 125
스톡king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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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8 20:04
 

산골 소년정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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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8000 : 1 을 한 대상수상자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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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뜨거워서 다른 사람이 부담스러워 하지도 않고,

너무 차가워서 다른 사람이 상처 받지도 않는

온도는 '따뜻함' 이라는 온도라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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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라는 제목에

눈길이 사로 잡혔다고 하는 심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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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받은 친구 물어보는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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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진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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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자가 빠진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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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재발굴단이 아이를 찾아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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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도 안 먹을 정도로 깊은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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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말고 할머니에게 물어보는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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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 모르겠는데

하여튼 알려 주시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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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시골 끝자락에

혼자 위치해 있는 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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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이 물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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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제작진을 발견한 아들 둘을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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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섬주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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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누가 글을 쓴 여민이냐고물어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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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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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 : 이야- 탤런트 아닌가요.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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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여민이란 걸 알려주고

말 없이 장작 패는 여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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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가 없어서 장작으로

불을 피워서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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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피우자 마자 들어와서는

책 부터 꺼내는 여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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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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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여민이를 보고한마디 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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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민이 책 읽는거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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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제작진이

엄마한테 여민이 사춘기냐고 물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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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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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도 과묵한데 사춘기 까지 와서

더 말이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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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보여달라고 말하는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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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말 없이 가져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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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8000:1 을 뚫고 받은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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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에 오지 못 한 이유를 묻는 제작진

눈이 많이 와서 못 왔던 거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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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간게 아니라 폭설 때문에

길이 막혀 시상식에 늦게 도착한 거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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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글짓기 관련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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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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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들 : 이야- 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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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소음과 빛이 차단되는것 같은 병원을

우리 가족은 한동안 떠나지 못했다.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스쳐지나가도

우리의 시간은 멈추고만 있는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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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안 좋은 엄마를 위해

가족들이 시골로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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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의 질문에 바로 슬펐다고

말하는 여민이 동생 지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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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민이는 아무 말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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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생각을 안 하기 위해

책을 읽는다고 하는 여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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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야무지게 호일에 쌓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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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기다리다 말고

갑자기 노트 꺼내드는 여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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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있는 겨울-

 

내 마음속에 소리가 있는 겨울이 앉는다.

아궁이의 새빨건 장작불 속에

고구마를 안겨주고 군고구마를 기다리는 소리

 

하얀 눈이 소리없이

우리 집 마당을 찾아올 때

추억이 만들어지는 소리

 

지붕 처마 끝에 달린 뾰족뾰족 고드름이

겨울 햇살을 만나는 소리

 

얼음물 내려오는 개울가에

버들강아지가 봄 냄새를 맡는 소리

 

내 마음속에 소리가 있는

겨울이 있어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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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한 여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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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라는 생각에 영상을 기록해

추억을 남기기로 생각했다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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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를 다 먹은 여민이네 가족들이

모두 밖으로 나와서하늘을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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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이 예쁘게 내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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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사한 곳은

밤이면 쏟아질 듯한 별들을 머리에 두르고 걷는 곳이며

달과 별에게 마음을 빼앗겨도 되는 오지 산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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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해 아침마다

가족들이 매일 운동을 하러 산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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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주운 솔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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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면서 노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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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이는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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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엄마 표정이 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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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리를 한 모양인지 방에

들어가자 마자 누워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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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엄마를 걱정하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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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이는 그런 엄마를

말 없이 지켜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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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이 엄마를 지켜보다

결국 밖으로 나가는 여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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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추운바람 맞아가며

또 다시 책을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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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하루-

 

어둠이 내려오면

햇살은 더 놀고가겠다 칭얼대고

 

숲은 무엇이 내것인지 내것이 무엇인지

생각도 마음도 흐릿해지는 시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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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에 나갈 준비를 하는 여민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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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검사결과를 들으러 가지만

엄마는 같이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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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번 지나가는 버스를

타는 여민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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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수업중인 여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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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검사결과 때문에집중이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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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결국 여민이아빠한테

전화를 하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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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결과 물어보는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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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자마자 엄마한테 가는 여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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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괜찮다는 말에

표정이 풀어진 듯 한 여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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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책들고 밖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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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어디에서든지 깨지지 말아라

아무 곳에서나 구르지 말아라

 

다시 만날 조각돌 햇살을 위해

비를 참아내며

 

누웠다 다시 일어나는 억새보다

바람을 참아내어

 

그냥 작은 꽃 옆에서

같이 비를 맞아주고

 

같이 바람을 맞이하는

돌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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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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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부자가 엄마를 위해

새해맞이 떡국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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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현미떡과 달걀과

굴만 들어간 특별한 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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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맛있다고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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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이한테 물어보는 제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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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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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먹고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난 여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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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를 들고 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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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읽어 본다니까

부끄러워진 여민이 숨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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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꿈을 꾸며-

 

많은 사람들이 반달 눈으로 앞을 보고 걸을 때

나는 일자 눈으로 그대로 가만히 서 있었다.

 

엄마의 아픔은 나의 눈에 눈물의 커튼 자국을 남겨두었고

내마음에 가시들이 들어왔다.

 

그리고 그 가시들이 숲에서 녹을 때쯤

매일매일 여행을 하듯 자연을 찾아 도시를 떠났다.

 

별들도 바람에 흔들리고

반딧불의 불빛에 별빛도 숨을 죽이는 이곳

 

나는 별빛 꿈을 꾸며

가족의 손을 잡고 희망의 노래를 부른다.

저 높은 밤하늘 별들에게도 들리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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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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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 보이는 여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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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이가 제작진에게 써준 시

 

-손님-

 

손님이 햇살을 피해

구름을 따라 찾아왔다.

 

새 손님

새로운 손님

반가운 손님

 

쏟아지는 별빛을 마음속에 안겨주고

별길따라 멀어져 갔다.

바람도 머물지 못하게 마음을 채워주고

겨울길 따라 멀어져 갔다.

 

별들도 바람에 흔들리는 이곳을

아주 가끔은 생각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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