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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IPS(240810)] 원익테라세미콘과의 합병 시도 조회 : 290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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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0 07:52
 
●  원익테라세미콘과의 합병 검토 중이라는 답변을 공시

●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인프라 공유의 시너지를 기대할수 있다는 점에서 양 사 모두에게 긍정적

●   초기 단계로 불확실성은 큰 상황. 새로운 합병 비율과 시너지 효과에 대한 주주의 공감이 과제


WHAT’S THE STORY

원익IPS와 원익테라세미콘의 합병설 제기: 8월 29일 동사와 원익테라세미콘의 합병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 공시가 요구되었고, 합병 검토중에 있다는 답변이 공시되었다. 양 사는 2016년에도 합병을 추진하였으나 2016년 11월 7월 테라세미콘의 주주총회에서 합병안이 부결되며 무산된 경험이 있다. 다만, 당시에는 원익홀딩스의 지주회사 요건 확보를 위한 성격이 강했다면, 원익 테라세미콘의 지분율이 충분해진 지금은 순수한 합병 시너지를 기대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긍정적 이벤트라 판단: 우리는 합병이 양 사 모두에게 긍정적인 이벤트라고 판단한다. 그 이유는 세 가지이다. 

첫째, 제품 라인업이 강화된다. 이를 통해 장비 업체의 약점인 매출 변동성을 줄이고 마진율이 높은 턴키 장비 납품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라인업 강화를 위한 M&A는 선도 장비 업체들이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당연한 트렌드이다. 특히 원익IPS의 디스플레이 장비가 강화되고, 중국 비즈니스가 강화되며 반도체에 편중된 변동성을 극복할 수 있다.

둘째,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공통의 고객, 지역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마케팅, 서비스, R&D 에서 시너지를 기대해 볼만 하다. 원익IPS가 합병에 성공한다면, 원익테라세미콘의 중국 고객 상대 마케팅과 서비스 인프라, ALD장비 개발 기술을 공유하게 된다.

셋째, 대형화로 인한 주가 프리미엄이 가능하다. 만약 합병을 하면 2019년 기준 매출1.15조원과 영업이익 2,300억원에 이르는 대형 장비 회사가 탄생하게 되며, 합산 시가총액은 현재 1.3조원에 불과하다.

합병에 대한 섣부를 판단은 금물: 합병 시도가 공식화된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초기 국면으로 합병 이후의 모든 상황들이 보증된 것이 아니다. 특히 향후 원익IPS 와 원익테라세미콘의 합병 비율이 가장 중요하다. 합병 비율이 2016 년 1:1.055 (원익테라세미콘 1 주당 원익 IPS 주식 1.055 주 배정)에서 8 월 29 일 종가 기준으로는 1:0.65 로 변화였는데, 이 변화 상황을 양 사 주주들에게 설득할 필요가 있다. 당분간은 각 회사 고유의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한 주식 투자가 필수적이다. 우리는 원익IPS에 대해 BUY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7,000원을 유지한다. 고객사의 장비 투자 속도가 느려지고 있기 때문에 내년 투자가 구체화되는 10-11 월 시점에 주가 할인이 해소되는 수준의 회복을 기대한다.

삼성 이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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