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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트럼프의 서명, 국내 강관기업의 수혜를 예상 조회 : 115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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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07:54
 
미국의 이익을 가장 우선시하는 트럼프 美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일부 국가에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 쿼터에 대해 미국 산업의 상황에 따라 선별적인 면제를 허용하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이로써 미국은 한국산 철강 제품 중 미국 내에서 충분한 양과 품질을 생산하지 못하거나 특정 국가안보 고려가 필요한 경우, 해당 품목을 관세 대상에서 제외(관세와 쿼터를 모두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포고문에 따라 미국向 수출에서 관세와 쿼터가 모두 면제된 철강제품의 세부 품목은 현재로서는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는다. 미국 내에서 충분한 양과 품질을 생산하지 못해 공급 부족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했을 것으로 판단되며 이에 가장 부합하는 품목은 강관류이다. 미국에서는 왜 강관류의 수요가 급증하는 걸까?

에너지 시장의 변화 타고 달라진 철강 수요

2014년 유가 급락 이후 미국에서는 수평과 수직굴착 모두 Rig Count 수가 줄어들었다. 한편 유가가 반등하기 시작한 2016 년 이후 수직굴착 Rig Count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수평굴착은 빠르게 상승하기 시작했다. 결국 최근 미국의 유정관과 송유관 등 자원개발을 위한 철강재의 수입량이 가파르게 상승(무역확장법 232 조 적용 이후는 가격 상승으로 반영)하는 것은 Rig Count 의 반등, 그 중에서도 수평굴착의 빠른 개선 즉, 셰일가스의 생산이 가속화되는 것에 기인한다고 판단한다.

트럼프의 서명, 국내 강관기업의 수혜를 예상

지난 5 월 `1 일, 미국 정부는 무역확장법 232 조 조치에 따라 2018 년 한국産 철강재 수입을 과거 3 년간(2015~2017 년) 평균 수입량의 70%인 268 만톤으로 제한한 바 있다. 한편 트럼프의 서명으로 발효된 선별적인 면제를 허용하는 포고문을 통해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철강 품목은 바로 강관류이다. 이는 미국 내에서 충분한 양과 품질을 생산하지 못하는 등 공급 부족에 의해 가격이 상승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미국向 강관 수출은 셰일가스 생산 가속화에 따른 것으로 대부분 유정용(OCTG) 강관을 의미한다. 개별 기업의 유정용(OCTG) 강관의 수출 쿼터는 지난 3년간 실질적인 미국向 수출물량을 기초로 결정되었다. 이를 고려할 때, 이번 포고문의 영향으로 미국向 수출이 재개될 것으로 판단되는 기업은 강관기업, 그 중에서도 (물량 기준)세아제강, 넥스틸, 현대제철, 휴스틸, 일진제강, 아주베스틸, 금강공업, 동부제철, 넥스틸큐앤티, 대용 등의 기업일 것으로 판단된다.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 조 시행 이후 수출물량 감소에 따른 강관기업의 주가는 이번 포고문을 기점으로 상승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베스트 정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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