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미니차트
28,000 ▲100 (+0.36%) 10/15 장마감

  • 희망나눔 주주연대

토론·상담

글쓰기 답글 인쇄
목록 윗글 아래글
[화장품] 아모레퍼시픽&아모레G 애널리스트 간담회 후기: 지역 다변화에 초점 조회 : 308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쪽지 쓰기
친구 추가
등급 대감
2018/09/12 07:36
 
●  9월 11일 장중 연례 애널리스트 간담회 개최. 중국 외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나, 2년째 박스권 횡보하고 있는 주가에 의미 있는 변화를 줄 만한 사항은 없었음. 

●  동사는 지금까지 중국에 모든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해도 과언이 아님. 하지만 2017년 중국 리스크를 경험하며 지역 다변화의 필요성을 절감하며 중국 외 지역으로의 진출 및 확장에 속도를 내게 된 것으로 보임. 만약 동사가 계획한대로 중국외 해외 지역에서 점유율을 확대하며 전체적으로 두자릿수 매출 성장을 지속할 수 있다면, 시장은 중기적인 비용 부담 상승에 대해서는 관대해 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하지만 이 모든 것은 cash cow인 한국과 중국의 사업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전제로 함. 

●  Cash cow인 한국과 중국의 판매 채널 급변과 고급 브랜드 선호 현상으로 구조조정이 필요한 아모레G에 대해 HOLD 투자의견에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 한편, 아모레퍼시픽에 대해서는 BUY 투자의견에 목표주가 31만원을 유지; 6월말부터의 면세점 구매 제한 완화 효과와 점점 속도를 내고 있는 글로벌 온라인 판매/마케팅 강화로 2019년 성장 모멘텀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WHAT’S THE STORY

9월11일 애널리스트 간담회 요약

1. 글로벌 사업의 현주소와 장기 목표: 2017년 기준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해외매출 비중은 32% (15개국 진출). 동사는 이를 2020년엔 35% (30개국 진출), 2025년엔 50% (50개국 진출)로 끌어올릴 계획. 지금까진 한국, 중국을 중심으로 사업을 하였다면 향후 아세안, 북미, 인도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낼 예정. 이 세 지역에선 2025년까지 연평균 3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 

2. 아세안 사업 전략: 아세안에서의 아모레퍼시픽그룹의 기회는, 동사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기초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밀레니얼 (연령 20~39세) 인구 비중이 높고, 성장성이 높은 시장이라는 점. 현재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에 진출해 있으며 2018년 11월엔 필리핀에도 진출할 예정. 주요 판매 채널은 온라인과 멀티브랜드샵. 더 이상 先백화점 後다각화의 전략이 아님. 아세안 지역에선 아직 온라인 채널이 발달하지 못한 상황. Beauty & Perso nal care 시장 내 온라인 채널 판매 비중은 1% 수준에 불과. 하지만 그 성장세는 20-30%에 이를 정도로 매우 높은 만큼, 주요 플랫폼 사업자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는 등 시장의 변화와 함께 동반 성장할 계획. 

3. 북미 사업 전략: 그 동안 북미 시장은 동사가 취약한 색조 제품 중심의 시장이라 보았으나, 2015년 이후 기초제품 수요 증가세가 뚜렷해지는 모습이 보임에 따라 전략적 성장 기지로 선택. 밀레니얼의 주 소비자층 부상, 인종 다각화 심화는 동사와 같은 기초제품에 강점을 가진 신생 회사에 기회 요인. 

4. 인도 사업 전략: 인도는 헤어 및 바디제품의 소비율이 높으나 기초와 색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상황. 오프라인을 넘어서는 온라인 유통채널의 발달도 동사에 기회 요인. 철저한 현지화를 통해 공략할 예정이며 이니스프리를 필두로, 에뛰드, 라네즈를 순차적으로 론칭 할 계획. 

Q&A 

1. 투자계획: 최근 국내에 공장 및 연구소를 건설하려던 투자계획을 보류
기로 결정 (말레이시아 공장 건설 계획은 계속 진행). 대신 브랜드, 디지털, R&D에 투자를 늘릴 예정. 브랜드에 대한 투 자 계획에는 마케팅 비용, M&A 등을 모두 포함. 투자 재원 확보를 위한 강도 높은 비용 효율화 프로젝트를 추진고 있으며 연간 1,000억원의 비용 절감이 목표.

2. 해외 사업 수익성 전망: 아세안 시장은 점유율 확대에 속도를 낼 예정임에도 불구 수익성 개선 여지 있다 판단. 다만 북미지역은 아직 규모가 작은고 신규 브랜드 론칭이 이어질 예정이라 흑 자 전환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 당분간은 매출 성장에 집중할 계획. 중국에선 꾸준한 매출 성장과 수익성 유지를 기대.  

삼성 박은경



닫기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 본 기능은 시범적용으로 추후 운영방침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글 글 글 글

한마디 쓰기 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글쓰기 답글
목록 윗글 아래글
윗글
[화장품/레저] 중국발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 고조
아랫글
[아모레G(002790)] 예상보다 부진한 매스 브랜드

 

  • 윗글
  • 아랫글
  • 위로

오늘의 이슈
코스피
2068.17

▲0.77
0.04%

실시간검색

  1. 셀트리온183,500▲
  2. 필룩스6,590▲
  3. 에이치엘비122,400▲
  4. 헬릭스미스105,600▲
  5. 신라젠13,800▲
  6. 셀트리온헬스54,500▲
  7. 삼성전자50,100▲
  8. 삼성전기110,500▲
  9. 코오롱생명과27,500▼
  10. 인콘1,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