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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에스쇼핑(138250)] 낮은 온라인 비중 아쉬워 조회 : 188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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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대감
2018/09/12 07:50
 
3분기 식품 카테고리의 부진으로 TV취급고 감소 중. 온라인에서 돌파구를 찾기에는 동사 온라인은 매출규모가 작고 수익성이 낮음. 업황부진을 반영하여 목표주가 하향


▶ 3분기에도 쉽지 않은 TV

3분기 현재 TV취급고는 전년동기대비 감소 중. 동사 취급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식품이 부진한 것이 가장 큰 이유. 건강기능식품은 뚜렷한 히트상품이 없으며, 신선식품은 폭염으로 고가품의 온라인구매가 감소하였음. 대신 온라인 취급고가 전년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하며 전사 실적을 방어

수익성 개선도 만만치 않은 상황. 올해 SO송출수수료 인상률이 12%(y-y)에 달해 TV의 수익성이 하락하고 있기 때문. 온라인의 경우 영업이익률이 라이브TV의 1/5에 불과하여 이익 기여분이 적음

▶ 업황은 아쉬우나, 자회사 가치로 주가 하방경직성 있어

TV부문은 당분간 쉽지 않은 영업환경이 이어질 전망. 거대 통신사 혹은 대기업 유통사 기반의 T-Commerce 사업자들이 시장에 대거 진출하며 SO송출수수료를 높이고 있으며, 동사의 경우 식품 의무송출 할당으로 고가, 고마진 품목으로의 구색변경에도 한계가 있기 때문

동종업계의 경우 이러한 TV의 부진을 온라인으로 돌파하고 있으나, 동사는 온라인 매출비중이 24%로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라(A사 53%, B사 43%, C사 42%) 그 효과가 상대적으로 미미함. 동사 온라인은 볼륨이 작은데다가 수익성이 낮은 식품의 매출 구성비가 높아 수익성을 올리는 것에 한계가 있음

연결 자회사인 하림산업의 경우, 아직 양재동 부지 개발 계획이 구체화되지 않았으며 연간 적자로 120억원을 예상함. 하림식품은 2019년말 HMR 제조공장 완공 목표이며 그전까지 연간 적자를 10억원 전후로 추정. 외식사업을 하고 있는 엔바이콘은 올해 적자 10~20억원을 추정함 

본업부진과 자회사 사업지연은 아쉬우나, 양재동 부동산가치 상승 및 중장기적자회사 실적기여 기대감을 반영하여 투자의견 Buy 유지함. 자산가치 측면에서는 주가 하방경직성을 확보했다고 판단. TV취급고 부진, SO송출수수료 인상, 그리고 자회사 사업지연에 따른 디스카운트를 반영하여 목표주가를 기존 20,000원에서 15,500원으로 -23% 하향함

NH 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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