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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의 순기능은 없다!
개인은 공매도를 못하는게 아니라, 하지 않는 것이고 하고 싶지 않는 것이다. 올바른 기업과 성장하는 기업에 투자하여 그 기업이 번창하고 성장하는 만큼 주가가 오르는 게 맞는 것 아닌가?
그게 올바른 투자법이고...

근데 반면에 투자하고자 하는 회사가 망해가거나 쇠퇴해
가는 것을 바라며 투자하는 공매도의 투자방향이 과연 옳은 것인가?

공매도는 주식시장에만 있는 거짓 투자법이며, 가격변동성이 큰 주식시장에 썩은 고기 먹으려고 달려드는 하이에나 같은 기관, 외인투자자들이 만들어 낸 거짓 투자기법일 뿐이다.

공매도 순기능 운운하는 것은 그 거짓투자기법을 만들어낸 기관과 외인투자자들과 딜을 하고 옹호해주는 금융당국이다.
이 얼마나 많은 비리와 이해관계로 얽혀진 것인지 여실히 보여주는 썩은 금융시장의 단상이 아니겠는가!

공매도 순기능은 애초부터 없었다.
외인,기관투자자들이 돈 벌기 위해 만들어 낸 거짓 투자기법에 대한 위선이자 거짓논리일 뿐.

더러운 금융시장. 검찰조사로 금융시장의 비리를 전부 색출해야 함.
그 중 금융위가 제일 썩었고 냄새가 난다.

더러운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