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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견들이 짖어대는이유를 알아낸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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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827 2018/09/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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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순전히 저에 개인적인 생각이고 추측성 글이기에 참고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유독 종토방에 공견들이 심하게 짖어 대는군요

경제위기설부터 해서 별에 별말들 대잔치군요

서브프라임으로 인해 한때 미국에서 대공황이 온건 사실이죠

그럼여기서 잠시 서브 프라임 모기지를 짚고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로 비유하여 얘기를 풀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입이 일정치않고 폰값도 연체대고 신용카드는정지이고

그럼 저에 등급은? F정도로 잡겠습니다.

그런데 f등급인데 aa등급으로 신용을평가하여 집을사랍니다

얼마짜리든 상관없이 빌려주고 그 이자는 국민연금이 공매에게 받는수준에 이자율을 제시합니다

제가 돈을 잘버냐구요?
하루 노가다해서 일당 4만5천원 벌어서 하루끼니 해결하고 돈모아서
방값내고 그리 사는데 집을 대출을 해준답니다.

그래서 10억 빌려 집4채 를 장만했습니다.

한채당2.5억 이자는 10만원

그렇게 열심히 하루벌어 하루사는데

집산것중 한곳에 3.5억 줄테니 팔아라더군요
그래서 팔고 현금이 생겼습니다.

3.5억

그후부터 일도 안하고 띵가띵가 놀며 명품옷에 외제차에

룸사롱도 동네 놀이터가듯이 놀로가고

그렇게 흥청망청 쓰다 돈이 다 떨어졌네요?

다시 일당4만5천원 받고 일하로 가려니 눈에 차지도않는거죠

돈에 씀씀이가 커진만큼 돈을벌어 만족하는 수준까지 커져버린것입니다

그러나 능력도없는제가 어떡해 큰돈을 벌수있겠습니까?

그런능력있음 진작 큰돈벌며 떵떵거리며 살았겠죠

결국 이자도 못내고 대출내서 산집들은 경매로 넘어가고

어차피 나는 신용불량자라 별로 잃을것이 없는거죠

그저 제자리로 다시 돌아간것일 뿐입니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댑니다.

경매로 집을 팔려는데 집이 안팔리고 2.5짜리가 5천만원에 팔리며

-2억이란돈은 순전히 은행에 손실인거죠

이것이 수십 수백만건에 달한것입니다

많은 은행들이 파산했고 실직자도 엄청나고 대공황인것이죠

그러나 그런 경험으로 인해 현재는 거기에 대한안전핀이 구축대어
있고 경제위기니 뭐니 그런 개소리는 그냥 공견들이 짖어댈 명분을

찾다보니 택도아닌 소리까지 하고있는것입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본격적으로 공견들이 짖어대는 이유는 한미 FTA

트럼프는 이번 fta로인해 일거양득 에 쾌거를 이룹니다

경제 성장과 더불어 좋은 약을 미국 국민들에게 현재보다 싼값에 공급하는 쾌거를 이룬것이지요

그동안 트럼프가 바이오시밀러를 밀어부치고있지만

빅파마들에게 제시할 명분이 약했다고 생각듭니다.

미국시장에 바이오의약품에 문턱은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나 이번 협정으로 그 문을 아예 열어 버린다면?

문대통령께서는 진입 장벽이 높았던 미국시장에 문을여는 실리를취하신것일테고 ㅎㅎ

왜이리 생각을 했냐면 기사 마지막에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이뿐만 아니라 많은 관료주의라든지 그러한 것들을 없앨 것이고, 한국과 미국이 서로 새로운 고객을 찾는다든지 더 많은 성장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새로운 고객!

여기서 공매들은 심각성을 직감하고 공견들을 풀어
광견병 걸린개처럼 입에 침을 질질 흘리며 짖어대는것입니다.

지금 미국시장 에 문턱이 높아 진입하지 못하고있는것이 무엇일까요?

헤헤헤

뭔가 좋은 소식이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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