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늦은 밤  사실같은 소설 암튼 시작해 볼라요잉~~~

궁민언금  아시키덜이  

주식 대여는 하는데 어디에 쓰는지 모른다굽쇼? 

알지요!

왜 모르겠습니까요?

아는데 모른체 할 수 밖에 없는 제 사정도 생각해주세요.

저  입 벌리면 갈데 없거든요,

당신이 나 밥 먹여 줄겁니까?

그러니 모른다고 할 수밖에요.

난처한 거 자꾸 묻지마세요

. 

제가 입 벌리면 내부고발자 수준의 보복을 당합니다. 

내부 고발 해봤자 다음날  회사 사내 게시판에 뜨거든요 

여러번 봤잖아요 

큰걸로 100장정도 주면 생각해 볼께요. 

 못 주실거 알고 해 본 소리니 너무 열 받지마세요.

이런 한심한 작자들이 운영하니 제대로 될리가 없지만요? 

할 수 있지만 수익나서 번다고 내주머니 두둑해지나요?

내주머니는 그？게 두둑해지는게 아니고요

머 솔직히 그렇고 그렇습니다 ㅎㅎㅎ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게 아니구요

높은데서 떨어지는 오더를 받는데

왜 자꾸 하늘을 가린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우리나라는 좁고 좁아요

정권이 날 밥먹여 주나요?

정권은 5년 10년이면 끝나지만

밤통령이 있듯 사실 저는 경통령이 저는 더 무섭답니다. 

이상은 궁민언금에 계시는  님들에게 하는 말 아니니  

도둑넘 제발 저리지 마시길....... 

어디까지나 소설이니깐요 소설이라구요.

궁민언금 ( 窮民言禁) 하고 싶겠지요.

셀트리온 주주가 참 성가시지요. 

방심하다가 영 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