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그저 뒤에서 묵묵히 척운동,금융위앞에서 맨앝에 서서 함성도 지르며 저도 모르게 삶의이유님의

"인연" 노래에도 위로를 받아가며 따르던 셀트 바라기 입니다. 

직장 다니며 조금씩 모은돈으로 셀트만 모아가고있는중~

이런 힘든 시기에도 다른기업에 내소중한돈을 맡길순없어서...

어제 작은집하나 팔아서 전세빼고 얼마안되지만!

남편과 합의를 마치고 셀트 평단가 내리기로 결론짓고나니 이렇게 맘이 편해지는군요.

이곳을 너무 늦게 접한게 후회되고, 이곳에 재능기부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삶의이유님의글도 계속 보고싶고,계속 희망을 잃지않게 힘을주시길 간절히바랍니다.

이곳에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모든분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