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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유업계, 제품가격 인상 분위기 확산될 전망 조회 : 138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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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7 08:25
 
남양유업이 평균 우유가격을 4.5% 인상하기로 결정

- 금일(10/16)부터 남양유업 (003920)이 우유가격을 순차적으로 평균 4.5% 인상하기로 결정

- 2013년 이후 5년 만의 제품가격 인상 (컵커피 ‘프렌치까페’는 2017년 6월 6.7% 인상한 바 있음)

- 주력 제품인 ‘맛있는 우유 GT’ 1리터는 용량도 900ml로 감소하여 실질 가격 인상률은 10% 수준

- 이번 가격 인상은 지난 7월 낙농진흥회가 8월부터 유제품의 주 원재료인 원유가격을 리터당 기존 922원에서 926원으로 4원 인상한 데에서 기인

- 원유가격 상승 외에 그 동안 누적된 생산 및 물류비용 증가,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인건비 부담 등도 제품가격 인상 요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

유업계 내 실적 부진이 이어졌던 남양유업의 제품가격 인상은 불가피했던 상황

- 남양유업의 2017년 실적은 매출액 1조 1,670억원 (-5.8% YoY)과 영업이익 51억원 (-87.9% YoY, 영업이익률 0.4%) 기록, 2013년 대리점 사태 이후 회복세 더딘 모습

- 2018년 상반기 영업이익도 27억원 (별도 기준 5억원)에 그쳤고, 이 중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고 있는 금양흥업 (지분율 100%) 영업이익이 15억원에 달했음

- 유기농우유와 컵커피 등의 성장에 기반하여 호실적이 이어지고 있는 매일유업 (267980), 가공유와 치즈 중심으로 유업계 중 성장세가 가장 뚜렷한 동원F&B (049770) 등과 달리 남양유업은 주력 제품의 판매 부진, 커피 수익성 악화 (컵커피와 커피믹스 포함) 등이 부담되어 제품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던 상황

제품가격 인상은 유업계 전반적으로 확산될 전망

- 지난 8월 서울우유에 이어 남양유업이 제품가격 인상을 이어서 진행

- 이러한 만큼 매일유업, 동원F&B 등 기타 유업체의 제품가격 인상 가능성도 크다고 판단

- 원유가격 인상폭은 사실 크지 않으나, 지난 몇 년간 누적된 제조비용과 부재료 등의 부담이 존재하고, 백색시유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취약하여 소폭의 원가 상승도 부담될 수 있기 때문

- 일반적으로 제품가격 인상 시 초기에 나타나는 소비자 물량 저항이 해소되기까지 약 2~3개월 소요, 실적에 판가 상승으로 반영되는 시점은 2019년 초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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