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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011790)] 이익 증가 지속되는 유일한 화학 업체 조회 : 124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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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08:32
 
3Q18 영업이익 540억원(+1.7% QoQ) 기록: 전분기 대비 증익 유일 

3분기 영업이익은 54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 증가했다. 시장 기대치(570억원)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주요 화학 업체 중에서는 가장 돋보이는 실적이다. 전년 동기나 전분기 대비 이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화학 부문은 전분기와 유사(OP -10억원 QoQ)했다. 경쟁사 시장 진입에도 불구하고 핵심 제품인 PO 시황이 계속 좋았다. 필름 부문도 선방(-4억원)했다. 전방 산업(LCD)이 침체되고 원료가가 상승(PTA +16.9%) 했으나 후가공(연결 자회사인 SKC HT&M) 부문 이익이 증가했다. BHC(연결 자회사인 SK 바이오랜드) 선전으로 성장 사업 이익은 전분기 대비 증가(+23억원)했다.

4Q18 영업이익 536억원(-0.7% QoQ) 예상: 계절성 고려하면 준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유사한 536억원(-0.7%)을 기록하겠다. 다양한 악재(경쟁사 진입, 원료가 상승, 비수기 진입)에도 불구하고 화학(OP -57억원), 필름(-9억원) 부문의 선전이 기대된다. 고부가가치 제품이 늘기 때문이다. 성장 사업(반도체 소재, 화장품 원료)에서는 확실한 성과(+37억원)가 나타나겠다. 설비 증설( SKC 솔믹스), 성수기(SK 바이오랜드) 덕분이다.

목표가 50,000원으로 5.7% 하향, 2H18/19년 이익 증가 vs. 주가 급락

목표주가 50,000원(기존 53,000원)을 제시한다. 필름 부문 원가 상승을 고려해서 수익예상을 하향했다. 성장성이 부각되었던 2010~11년 평균 PBR 대비 15% 할인(주식시장 침체 반영)했다. 투자 포인트는 1) 경쟁사 시장 진입에도 Cash Cow인 화학 부문 이익 방어, 2) 필름 턴어라운드, 3) 반도체 소재 성장성 등이다. 2018년 하반기(OP +14% HoH) 및 2019년(+24%)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유일한 화학 업체(신한 커버리지 기준)다. 반면 주가는 9월 이후 26%나 급락했다. 2019년 실적 기준 PER이 7.6배에 불과할 정도로 너무 싸다.

신한 이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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