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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이 기대되는 중소형주: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조회 : 109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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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6 05:13
 
[2019년이 기대되는 중소형주]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한세드림의 Dream이 시작된다

투자포인트
① 모이몰른을 중심으로 한 한세드림의 중국 유아복 시장 성장
② 턴어라운드가 진행중인 한세실업
③ 자회사 가치 대비 저평가된 주가 수준


한세실업, 한세드림, 한세엠케이 등을 보유한 지주회사

한세예스24홀딩스는 한세실업이 2009년 한세실업과 한세예스24홀딩스의 인적분할로 설립된 지주회사이다. 상장 자회사로 의류 OEM 사업을 영위하는 한세실업(42.2%)과 국내 온라인 도서 판매 1위 업체인 예스24(50.0%)가 있다. 비상장 자회사로는 한세드림(유아 아동복 제조 및 판매, 88.0%), 에프알제이(88.5%), 동아출판(출판업, 100%) 등이 있다. 그동안 한세예스24홀딩스 NAV기여도 대부분은 한세실업의 역할이 컸으나, 비상장 자회사 한세드림의 가파른 매출 성장으로 향후 지분 가치의 상승이 예상된다

모이몰른을 중심으로 한 한세드림의 중국 유아복 시장 성장

2011년 한세실업이 인수한 한세드림은 ‘컬리수’ 브랜드로 국내와 중국시장에 진출한 유아동복 업체이다. 이후 지속된 매출 정체와 중국내 사업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2014년 ‘모이몰른’ 브랜드를 런칭하였다. 2015년 한세드림은 주식 이전을 통해 한세예스24홀딩스의 자회사로 편입되었다.

중국 시장에서 ‘컬리수’의 학습 효과를 경험했던 한세드림은 1선 도시 직영매장과 대형 대리상을 중심의 브랜드 정책을 시행하였다. ‘모이몰른’은 합리적인 가격의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로 중국에서 자리잡아 지난해부터 손익 분기점 달성에 성공하였다. 중국 매장 수는 지난해 66개에서 올해 상반기 160개, 연말에는 210개 수준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은 지난 40여년 간 산아제한 정책을 실시하였으나, 최근 고령화 문제 등으로 산아제한 정책을 폐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아직까지 중국의 아동복 시장은 미국 시장의 1/3 수준임을 감안할 때, 향후 ‘모이몰른’의 실적 고성장에 따른 모멘텀이 기대된다.

아울러 한세드림이 수입 판매하고 있는 ‘플레이키즈’와 ‘리바이스키즈’는 MLB KID 중심의 유아동복 에슬레틱 시장의 강력한 경쟁자로 부각될 것이다. 동사는 해외 직구만큼 저렴하면서 교환/환불은 국내 브랜드와 같은 정책을 시행하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턴어라운드가 진행중인 한세실업

한세실업은 패스트패션 업체들의 약진으로 인한 고객사의 실적 부진과 원재료 가격의 상승, 원화 약세 등으로 인해 2015년 이후 실적 둔화가 이어지고 있다. 2018년 상반기 적자로 인해 올해도 감익 추세는 불가피 하지만, 그동안 비우호적이었던 외부 변수들이 점차 변화되고 있다.

우선 미국 의류 소비 회복과 주요 고객사들의 구조 조정 완료에 따른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 2017년 저점 대비 약 40% 상승하였던 면화 가격은 지난 6월 이후 안정화되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 상승 역시 동사 실적에 우호적인 변수이다. 수직 계열화 및 투자 확대에 따른 손실 또한 막바지 국면에 있어 2019년부터는 본격적 이익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사는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실적 역성장 구간에서도 절대 배당금은 오히려 늘렸다. 전년과 동일 수준 배당금을 가정 시 한세실업 약 2.4%, 한세예스24홀딩스 약 2.5% 수준의 배당수익률이 예상된다.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을 통한 주가 하방 경직과 향후 실적 개선에 따른 기업가치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자회사 가치 대비 저평가된 주가

그동안 한세예스24홀딩스는 NAV기여도에서 한세실업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아 역사적으로 양사의 주가는 동일하게 움직였다(그림 6). 주요 자회사 한세실업의 실적 부진으로 한세예스24홀딩스의 주가 역시 2015년 고점 대비 80%에 가까운 주가 조정을 보였다.

한세실업의 부진으로 인해 현재 한세예스24홀딩스의 주가는 자회사 한세실업 지분율에 불과한 수준이다. 상장 자회사 지분율에 보수적으로 30% 할인을 적용하고 2018년 한세드림 예상 실적에 의류업 평균 멀티플을 적용 시, 현재 주가 수준은 적정 NAV 대비 약 40% 할인된 구간이다.

연 30% 이상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는 한세드림의 한세예스24홀딩스 內 NAV 기여도는 올해 약 40%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림 7). 자체 브랜드를 보유한 유아동복 브랜드 업체인 한세드림의 성장으로 한세실업에 의존된 사업 포트폴리오 위험은 점차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한세실업의 2019년 턴어라운드는 한세예스24홀딩스의 기업가치 상승에 기여할 것이다.

통상 지주회사는 상장된 자회사보다 비상장 자회사의 성장성이 부각될 때 강한 주가 흐름을 보인다. 최근 중국에서 사업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비재 브랜드가 많은 현실을 감안할 때, ‘모이몰른’의 차별화된 성장세는 고무적이다. 2019년 한세드림의 Dream을 기대한다

삼성 신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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