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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단독보도] 北 최고위급 7명 다음 주 방남…단장은 리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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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19 2018/11/0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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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커 - 11월14일 북최고위급 방문확정(축산분야 교류협력논의)
대박터져요 무조건상한가~~~~ 축축축

이번고위급들은 국제대회 그리고 축산분야협력방안논의네요

입력 2018.11.06 (21:01) 수정 2018.11.06 (21: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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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北 최고위급 7명 다음 주 방남…단장은 리종혁 [앵커]
북한의 최고위급 인사들이 다음 주 경기도에서 열리는 국제 학술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남한을 방문할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의 대남통인 리종혁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성혜 통일전선부 실장,
리용남 부총리 등 대표단 7명이 오늘(6일) 통일부에 방남을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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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4일확정] 北최고위급 11월14일 한국 방문... 축산분야 교류협력논의
북한최고위급 양돈 / 양계 축산분야 교류협력방안
통일부와 “협의 후 곧 발표하겠다.”

北최고위급 내달 한국 방문... 양돈,양계 “축산분야 협력방안 논의”
(수원 = 국제뉴스) 김만구 기자 = 경기도는 다음달 14~17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제학술대회에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참석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부지사에 따르면 북한은 11월 14~17일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도되는 ‘아시아 태평양 평화·번영을 위한 국제대회’에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북측 대표단은 7명 규모이며 최고위급 인사는 통일부 협의 등을 거쳐 발표하겠다고 이 부지사는 설명했다.이 부지사는 ‘옥류관’ 경기도 유치 협상 창구를 개설했고, 황해도 지역의 농림복합형 농장시범사업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경기도 등 지자체가 북측의 농업발전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장천남새전문농장, 122양묘장 등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림복합형 시범농장에 구축할 스마트팜, 농가개량 등과 관련한 경기도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소개했다”면서 “도내 기업들이 북한에 진출할 수 있도록 북측과 협의했고 양돈, 양계 등 축산분야 교류에 대한 협력방안도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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