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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027390)] 길어질 인내의 시간 조회 : 105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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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2 11:45
 
Facts : 영업손실 18억원 기록

3분기 매출액은 73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5% 줄고 영업손실 18억원을 기록해 적자전환했다.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이 본격화된 2016년 이후 영업적자를 지속하다 작년 3분기 이후 규모는 미미하나 흑자를 이어왔는데 또다시 적자전환했다. 시장 컨센서스는 없으나 기존 우리 추정치대비 부진했는데 면세점 손실 규모가 예상보다 컸던 것으로 추정된다. 부문별 세부 실적은 분기 보고서 공시 이후 확인 가능하다.

Pros & cons : 백화점은 꾸준했으나 면세점은 부진한 모습 지속

갤러리아백화점 타임월드점은 MD 경쟁력이 높다. 백화점 부문은 꾸준한 이익을 창출하는 사업부다. 그러나 3분기에는 전년동기 일회성 이익 기저 부담으로 감익했다. 작년 3분기에 백화점 부가세 환급(약 40억원)으로 일회성 이익이 인식된 바 있다. 서울 시내점 ‘갤러리아면세점63’은 성수기 효과를 누리지 못했다. 3분기 국내 시장은 전년동기대비 28.4% 늘었는데 갤러리아면세점63의 매출액 증가율은 이를 하회했다. 분기 중 경쟁사의 시내면세점이 신규 오픈했고 국경절 성수기 수요를 흡수하기 위해 업체간 수수료 경쟁 강도가 일시적으로 올라갔었다. 적극적인 대응을 피해 수익성 방어 전략을 펼쳤는데 매출이 늘지 못하면서 영업손실 규모가 전분기대비 커졌다.

Action : 면세점 사업 영업 정상화에 추가적인 시간 필요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에 대해 중립 의견을 유지한다. 백화점은 입지적 강점, 경쟁력 있는 브랜드 라인업 등으로 안정적인 캐시카우로서의 역할을 지속하고 있다. 면세점 부문의 개선이 여전히 요원한 상황이다. 2017년 100억원의 손실을 냈던 제주공항 면세점 철수를 결정하며 분기당 130억~150억원에 달했던 면세점 손실규모가 줄어 들었다. 그러나 2015년 12월 부분 개장, 이듬해 7월 그랜드오픈한 서울 시내면세점의 영업 정상화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투 최민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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