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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005440)] 3Q 실적 부진 요인이 4Q에는 완화될 전망 조회 : 109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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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07:58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500원 유지
 
현대그린푸드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500원 (표 3)을 유지한다. 목표주가는 SOTP 방식을 통해 산출한 값 (Fwd 12개월 기준 영업가치 0.73조원과 자산가치 0.62조원 반영)이다. 영업가치 산출 시 EV/EBITDA 배수는 동종업체대비 성장성이 낮고, 그룹사 의존도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40% 할인 적용 (기존과 동일)했다.
 
PER 9.6배, PBR 0.6배인 현 주가에서는 하방 경직성 존재 
 
전사 성장성이 낮고, 지속되는 인건비 상승은 부담이다. 다만 ① 유통부문 내 거래처 조정 영향이 2019년에는 제거되고, ② 부진한 외식 경기 속 차별화되는 성장, ③ 스마트 푸드센터 신규 가동 (3Q19 예정, 투자금액 700~750억원)에 따른 식품제조능력 강화 등을 고려할 때 12개월 Fwd 기준 PER 9.6배, PBR 0.6배인 현 주가에서는 하방 경직성이 높다고 판단된다.
 
현대리바트 제외한 3Q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1% 감소, 영업일 수 감소와 자회사 실적 부진 영향
 
현대그린푸드의 3Q 실적은 매출액 8,094억원 (+33.1% YoY)과 영업이익 331억원 (+23.0% YoY, 영업이익률 4.1%)을 시현했다. 지난해 12월 편입된 현대리바트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0.1% 감소한 206억원을 기록했다. KB증권 추정치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다. 현대기아차 임단협 협상에 따른 격려금 약 60억원 반영, 백화점 내 푸드코트와 베이커리 중심의 외식부문 고성장 (매출액 +11.9% YoY), 추석 선물세트 판매호조 등은 긍정적이었다. 하지만 ① 추석 시점에 따른 영업일 수 감소, ② 그룹 내 중공업군 실적 부진 여파, ③ 주요 자회사인 현대리바트 (영업이익 127억원, -14.8% YoY)와 에버다임 (영업이익 17억원, -55.3% YoY) 실적 부진 등이 부담이었다. 

구조적인 실적 개선 요인은 부족, 다만 4Q 실적은 영업일 수 증가 등으로  3Q 흐름보다는 개선될 전망 
 
현대그린푸드의 4Q 실적은 매출액 8,538억원 (+22.9% YoY)과 영업이익 283억원 (흑자전환, 영업이익률 3.3%)으로 추정된다. 주요 사업과 자회사 실적의 구조적인 개선 요인은 부족하다. 다만 영업일 수 증가, 현대기아차 임단협 관련 격려금 정상 반영 (4Q17 격려금은 1Q18로 이월) 등에 따라 3Q 실적 흐름보다는 개선될 전망이다. 이외에 향후 그룹 내 주요 거래처와의 단체급식 단가 인상과 이에 따른 소급분 반영 시 실적 추정치는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KB 박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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