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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제강지주(003030)] 어렵지만 저평가가 과하다 조회 : 33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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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3 09:11
 
(구)세아제강의 인적분할 통해 '세아제강지주' 로 재상장

(구)세아제강은 9/1일자로 투자사업부문(003030 세아제강지주)과 제조사업부문(306200 세아제강)으로 분할됐다. 존속법인인 세아제강지주(003030)는 국내외 제조법인 및 판매법인 등의 관리와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부문을 영위한다. 9/30일 기준 세아제강지주의 종속회사는 총 15개사 이며, 소재지 기준 국내 3개사(세아스틸인터내셔날, 세아씨엠, 에스에스아이케이대부)와 해외 12개사를 보유하고 있다. 세아스틸인터내셔날은 2Q18에 설립된 회사로 해외 종속회사들을 관리하는 사실상 중간 지주사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 종속회사의 대부분은 강관 제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17년 기준 연간 매출액 1,000억원 이상을 기록한 해외 종속회사는 3곳으로 SeAH Steel America(미국,판매법인), SeAH Japan(일본,판매법인), SeAH Steel Vina(베트남,제조법인)가 있다.

실적의 방향성은 '미국' 과 '구조조정' 이 결정

세아제강지주는 12/6일~12/26일까지 세아제강 주주들로부터 공개매수를 통해 유상증자를 실시할 예정이다. 세아제강의 2017년 매출액 기준 내수와 수출 비중은 각각 46%와 54% 였다. 수출시장 제품은 유정관과 송유관이, 국가로는 미국이 주력 시장이다. 미국은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해 수입량 쿼터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지난 8월 송유관 연례재심(최종)에서 세아제강에 14.39%의 관세율을 부과했으며 10월 유정관 연례재심(잠정)에서는 세아제강에 19.40%의 관세 부과를 예고했다. 현재 해외 종속회사에서 매출액 규모가 가장 큰 회사는 SSA로 향후 미국의 한국산 강관 제재 수준에 따라 세아제강과 실적 방향성을 같이 할 것으로 판단된다. 4Q16 설립된 SeAH Steel USA는 지속적으로 가동률을 높이며 매출액은 증가하고 순적자 규모는 감소하고 있다. 향후 추가적인 가동률 상승과 함께 국산 HR의 조달이 가능하게 된다면 실적 개선 역시 이어질 수 있다고 사료된다. 지난 수년 간 순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SeAH Steel UAE와 Inox Tech의 변화 여부도 관건이다. 지주회사로 전환한 목적이 자회사들의 효율적인 관리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향후 이들의 변화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판단이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78,000원으로 분석 개시

2019~2020년 추정 ROE는 4% 수준이다. 보수적인 관점에서 2019년 추정 BPS 기준 PBR 0.30x를 적정 가치로 판단하여 목표주가 78,000원, 투자의견 BUY로 분석을 개시한다. 목표주가 78,000원은 2019년 추정 EPS 기준 PER 7.9x 이다. 미국이라는 불확실성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현재 주가(11/12일, 50,000원)는 PBR 0.20x로 과도하게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된다.

유안타 이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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