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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18 지스타 관람기 조회 : 423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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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9 08:15
 
●  11월 15일부터 4일간 진행된 부산 지스타 게임쇼에 참가. 이번 지스타는 대형사들의 참여가 크게 줄었으나, 작년보다 더 많은 이용자가 몰리며 게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임

●  내년에도 넥슨을 중심으로 인기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출시 트렌드는 이어질 전망이며, FPS 시장을 두고 배틀그라운드와 도전작들 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됨

●  대형사들을 중심으로 대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시장 양극화는 내년에도 심화될 전망
 

WHAT’S THE STORY

줄어든 참가기업, 열기는 여전: 11월 15일부터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지스타 게임쇼가 개최됨. 이번 지스타에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컴투스/게임빌 등 대형 게임사들이 참가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으나,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이 대거 참석, 전년보다 약 5% 가량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게임에 대한 높은 열기를 확인.

넥슨: IP 추억 찾기: 넥슨은 이번 지스타에서 300개 부스와 623대의 시연 기기를 확보하며 최대 규모의 시연 행사를 펼침. 넥슨은 트라하(MMORPG)와 어센던트원(PC MOBA) 등 신규 IP 대작 뿐 아니라, 바람의나라:연, 크레이지아케이드, 테일즈위버M, 마비노기모바일 등 추억의 PC 게임 IP 기반 모바일게임을 대거 출품. 평균 30분 이상의 대기열에도 불구, 많은 이용자가 몰리며 넥슨 IP에 대한 높은 인기를 재확인.

넷마블: 블소 출시 임박: 넷마블은 블소 레볼루션, 세븐나이츠2, KOF올스타, A3 4종의 신작을 출품. 넷마블의 시연장은 많은 시연기기를 준비한 탓인지 별다른 대기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었음. 블소와 세븐나이츠2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출품되어 신선함은 떨어졌으나, 작년 버전 대비 높아진 완성도를 보임. 최초 공개된 A3는 새로운 배틀로얄 MMO라는 새로운 형식으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받음.  

FPS와 주도권 경쟁: 각각 100개 부스를 확보한 카카오게임즈와 펍지는 배틀그라운드 PC와 모바일 버전의 체험 부스를 구성하여 동시에 수십 명의 유저들과 대결을 펼치는 이벤트를 제공하며 높은 인기를 끔. 반대편에는 최근 국내 FPS 시장에 진입한 에픽게임즈가 100개 부스를 꾸려 PC, 모바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포트나이트를 선보임. 11월 8일부터 네오위즈를 통해 PC방 정식 런칭을 시작한 포트나이트는 향후 배틀그라운드와 국내 FPS 시장을 둔 치열한 경쟁이 예상됨.

E-Sports 열기: 이번 지스타에는 배틀그라운드와 포트나이트를 중심으로 실시간 게임 대회 진행이 활발하게 이루어짐. 유명 스트리머가 초청되어 중계되는 행사에는 게임 참여자뿐 아니라 다수의 관람객이 몰리며 게임의 인기를 높임. 미디어 대표로 참가한 트위치 코리아도 이번 행사에서 LOL, 포트나이트, 배그 등 다양한 게임들을 중계하며 대회의 e스포츠 열기를 더함. 

양극화되는 게임 시장: 이번 지스타에는 중견 및 중소형 게임사들의 참여가 크게 감소. 이는 개발비와 마케팅비의 대형화로 점차 양극화 되는 게임 시장에서 지스타의 마케팅 효과에 대한 고민의 결과라고 판단됨. 내년에도 엔씨소프트와 넥슨 등 IP를 보유한 대형사들의 대작 출시가 예정되어 있어 시장 양극화 심화는 불가피할 전망.  2019년 게임 섹터 탑픽으로 대작 출시가 예정된 엔씨소프트와 펄어비스를 추천. 

삼성 오동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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