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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진중공업(075580)] 살아남은 유일한 기자재 업체 조회 : 862
증권가속보3 (1.241.***.70) 작성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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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6 11:56
 
매출 확대, 수익성 개선 구간 진입

세진중공업의 K-IFRS 연결기준 4Q18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7.7% 증가한 83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655.2% 증가한 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 4분기부터 현대중공업 그룹의 작업 물량이 증가하면서 동사 매출액도 본격적으로 확대 구간에 진입할 전망이다.

2014년부터 조선업 빅베스가 발생했다. 그리고 국내 조선소의 신규수주가 감소했다. 고객사 일감이 떨어지자 동사는 선제적으로 구조조정에 돌입했다. 원가 절감을 진행하면서 외주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을 통해 견조한 수익성 확보 노력을 지속했다. 원재료는 무상사급 및 자재비 연동 방식을 통해 원가 변동성을 낮췄다. 그 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할 시점에 진입했다. 

2019년 매출액은 분기 평균 800억원을 넘어서겠다. 물량 증대 효과와 원가개선으로 영업이익률은 미드싱글을 상회할 전망이다.

현대중공업그룹 수주잔고 턴어라운드 = 세진중공업 실적 개선

2018년 수주목표는 현대중공업 61억달러, 삼호 32억달러, 미포 30억달러로 총 123억달러다. 중공업은 56억달러로 91%를 달성했고, 삼호는 36억달러로 112%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미포는 19억달러를 수주했는데 옵션만 30척을 보유하고 있고, 4분기 PC선, 소형 컨선 수주를 통해 수주 목표 달성 가능할 전망이다. 이로 인해 그룹 기준 수주잔고는 2018년 1분기 202억달러를 바닥으로 3분기 245억달러로 증가했다. 현대중공업은 1분기 107억달러에서 3분기 135억달러로 증가했다. 삼호는 1분기 56억달러에서 3분기 67억달러로 증가했다. 미포는 1분기 38억달러에서 3분기 43억달러로 증가했다.

스크러버 제작/설치 및 LPG선 발주 증가 모멘텀 보유

IMO 2020 황산화물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LSFO와 MGO를 사용하는 방법은 불확실성이 큰 것으로 해운업계는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스크러버를 장착하거나 LNG를 연료로 쓰는 방식을 채택할 전망이다. Alphaliner에 의하면 지금까지 스크러버를 장착했거나 앞으로 장착하기로 한 컨테이너선 척 수가 약 300척에 이른다고 말했다.

MSC는 사선과 장기 용선한 120척 이상에 스크러버를 장착하기로 했다. Evergreen은 70척에 장착하기로 했고, 현대상선은 27척에 장착하기로 했다. CMA CGM도 20척에 스크러버를 장착하기로 했다. 최근 머스크라인도 일부 선박에 시범적으로 스크러버를 장착하기로 결정했다. 동사는 현대중공업 그룹 및 클린마린 사와 MOU를 맺어 Sox 환경규제 시행과 함께 향후 스크러버를 제작, 설치할 수 성장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또한 독자 스크러버를 개발 완료해 10월까지 24척 신조에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신조의 경우 세진중공업이 설치할 수 있다. 2019년부터 스크러버 매출이 증가하겠다.

동사의 LPG탱커 마진은 상대적으로 우수하다. 현대중공업/미포로부터 LPG탱커는 100% 독점적으로 수주한다. 현대중공업/미포가 전세계 LPG선 수주 M/S 1위다. 즉 LPG선 발주 증가는 동사에게 수혜다. LPG선 인도량 절벽 발생으로 2019년부터 LPG선 발주 증가를 예상한다.

사업영역 넓어지는 중

동사는 현대중공업에 LPG탱크 100%, Deck House 30%를 공급하고 있고, 현대미포조선에 LPG탱크 100%, Deck House 100%, Upper Deck Unit 70%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현대중공업그룹으로부터 선수/선미 블록 제작을 수주했다. 구조조정으로 만들 업체가 없어 기존 제품 외 수주가 시작된 것이다. 또한 브라질 EAS로부터 수주도 성공했다. 향후 삼성중공업 등으로부터 수주가 가능하다. 고객 다변화에도 성공했다. 지난 해 LEG(에틸렌)탱크를 수주했다. 그리고 LNG벙커링 선박에 들어가는 LNG탱크 제작도 가능하다. LNG 추진선박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LNG벙커링 선박 발주가 증가하겠다. 동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는 다양해지겠다. 또한 동사의 제작 능력을 활용한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수주도 가능하다. 동사의 사업영역은 넓어지고 있다.

이베스트 양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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